1월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관련도서 위주의 독서를 했다. 근대사 관련도서만 30여권 본 것 같다.

그 외의 독서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추리 소설 위주로 읽음.

1. 아임소리마마 ★★★★   이 작가의 소설 섬뜩하다. 다음으로 그로테스크를 읽을 예정

 

 

 

 

 

2.블랙 달리아 1.2  ★★★★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런 이 작가의 [LA컨피덴셜]은 절판.

 

 

 

 

3.단 한번의 시선1.2  ★★★★ 블랙 달리아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스릴러다. 요즘 모던 스릴러 소설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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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7-04-1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 달리아의 작가가 LA 컨피덴셜도 지었군요.
시험 끝나고 블랙 달리아 읽을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아. 즐겨찾는 서재에 새로 올라온 거 보고 감사함에 달려왔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