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관련도서 위주의 독서를 했다. 근대사 관련도서만 30여권 본 것 같다.
그 외의 독서는 머리를 식히기 위해 추리 소설 위주로 읽음.
1. 아임소리마마 ★★★★ 이 작가의 소설 섬뜩하다. 다음으로 그로테스크를 읽을 예정
2.
블랙 달리아 1.2 ★★★★ 흥미진진한 줄거리. 이런 이 작가의 [LA컨피덴셜]은 절판.
3.단 한번의 시선1.2 ★★★★ 블랙 달리아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스릴러다. 요즘 모던 스릴러 소설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