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2 AI - 매일매일 쓰는 챗GPT 영상 생성 AI 매일매일 AI 시리즈 3
박범희 외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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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챗GPT의 시작으로 시대가 급변하기 시작했다. 코드도 작성해주고 영상을 만들어 주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했었던 작업들을 상상도 못할정도로 시간이 단축되는 등 엄청난 발전이 진행되고 있고 그 한 가운데 우리는 서 있다. 이러한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직장도 사라지기며 부작용도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짧은 영상등을 통해 쉽게 접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상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보면 sora로 만들어진 영상들이 많이 보인다.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상황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고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거짓으로 만들어진 경우도 허다해 실제도 거짓처럼 느껴지는 등 피로감이 높아진다. sora로 인해서 진실여부에 대해서 처음 의문을 가졌던 영상이 고양이가 호랑이나 사자 그리고 곰과 싸워서 이기는 영상이었다. 그러면서 영상을 접하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수 없는 구조가 만연해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부작용도 존재하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좋은 컨텐츠로 충분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sora에서 sora2로 업데이트 되면서 영상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 그리고 영상을 만들 아이디어를 최근 계속해서 생각하며 메모해왔다. 자주 접했지만 직접 할 생각은 못한 것들, 그리고 수익을 바탕으로 지치지 않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제대로 배우고 공부해야 될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챕터1,2에서는 활용가능한 분야에서 스타일의 연출, 프롬프트의 사용방법, 영상연출을 위한 카메라의 구도부터 카메라의 움직임등 챕터 1~2에서는 sora2를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룬다면 챕터3~5부터는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상황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한다던가, 뉴스, 영화 패러디 등 상황에 맞는 장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작사나 작곡, 대중음악, 뮤직비디오, 그외에 숏폼 요리영상 등 최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들을 만들 수 있게 카테고리를 두고 쉽게 찾아서 그것만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피로감이 아닌 정보 그리고 재미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로 sora2를 접목시킨다면 충분히 좋은 컨텐츠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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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기기사 필기 7개년 기출문제집 + 합격컷 통과플랜 - 2025년도 기출 해설 및 과년도 기출 CBT 5회분 제공
전기기사 합격콘텐츠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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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전공자가 전기기사를 준비하려니 어려움이 많다. 생소한분야이다 보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데만 많은 시간을 들였다. 그래서 책을 선택하기 전에 방향을 정하고 책을 선택할 필요가 있었다. 첫째가 이론요점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인강이 있는 책, 둘째가 최근 과년도 문제를 실고 있되 해설이 잘 되어 있는 책. 이렇게 기준을 정하고 책을 고르니 쉽게 선택할 수 있었다.

이론을 인강으로 공부하고 두 번째 문제풀이로 선택한 책이“전기기사 필기 7개년 기출문제집”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합격컷 통과플랜”이 더 눈에 띈다. 특히 비 전공자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전기수학 득점공식에는 여러 수학 기초들을 담고 있는있고 자주 사용되는 수식의 계산기 사용방법도 알려준다. 또한 과목의 핵심과 정답 키워드 50제라고 해서 바로 외워서 답을 고를 수 있는 요령도 알려준다. 스캔을 떠서 스마트폰에 넣어놓으니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전기기사 필기 7개년 기출문제집”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기출문제를 담고 있는데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제 옆에 풀이과정도 담고 있는데 엔지니어랩으로 문제풀이를 볼 수 있어 의지만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다.

인강도 함께 들으면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회사에 다니다보니 6개월정도의 기간을 기준으로 잡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많을 것 같지만 실기까지 함께 준비하려면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비전공자가 전기기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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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
작은콩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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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일기‘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작가가 아픔과 고통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눈물도, 그리고 잔잔한 미소도 머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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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일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설익은 인생 성장기
작은콩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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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에 에세이를 읽고 삶의 깊이를 느끼며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힘을 얻었는데 문득 작가가 궁금해졌다. 나중에 작가의 나이가 10대라는 걸 알았을 때 감동받았으며 읽었던 내용에 의구심이 들었다. 글은 글로서 봐야 했는데 그때는 작가의 나이 때문에 책의 모든 것들이 거짓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에 괜히 읽었나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 바보같다. 그 작가의 삶을 몰랐고 그가 겪었을 희노애락에 대한 깊이를 몰랐기에 그 사람의 생각을 판단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었는지를,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 설은일기'를 읽으면서 그때의 감정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너무 아파서 대중교통의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욕을 하는 분을 만난 이후로는 아프고 힘들어도 꾹 참는다라면서 작가는 "사람들을 대할 때면 보이지 않는 '어떤 사정'에 대한 여유를 남겨두고 바라본다"는 문구가 가장 와 닿았는데 위의 내용과도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눈에 보이는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설은 일기'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작가가 아픔과 고통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낸다. 책을 읽으며 눈물도, 그리고 잔잔한 미소도 머금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보이지않는 고민과 고통은 있겠지만 '설은 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헤쳐나갈 수 있는 동기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스타툰 #만화에세이 #인생성장기 #설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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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고은미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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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년,20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에 걸쳐 사회, 경제, 기술 등 기반자체를 바꿔놓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면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의 수익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그런 기회를 잡기위해서 건강한 기업을 골라야 하는데 건강한 기업의 영업이익이 현금흐름으로 연결되고, 이 현금이 기업을 지탱하는 힘이 되며 기회를 붙잡는 추진력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어떻게 해야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라는 기업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한국주식보다도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로 안정적이고 투명하며, 투자 친화적이고, 배당문화를 손꼽는다. 물론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지만 막상 글로 읽어내니 마음 한켠이 아프기는 하다. 최근 환율의 급등,미국주식 매도시 발생하는 양도세 면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장 투자가 많다는 건 한국 시장이 그만큼 투명하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생각하면 미장에 투자해야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 할 것인가"는 이런 기업을 찾는데 재무제표를 이용하고 재무제표중에서도 특히 ROIC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투자하고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분석해야 하는데 책에서는 필요한 내용들을 충실히 담고 있다. ROIC와 더불어 현재 수익이 얼마나 높은가 보다 그 수익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경제적 해자분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재무제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책 후반부에는 개별종목 선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ETF를 추천하기도 하는데 ETF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도 함께 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매도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 10년 후 기업가치를 계산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 리벨런싱하는 방법 등 실제로 바로 사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무제표에 대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일반적으로 주식책을 보면 용어에 대한 정의에 그치는 정도라 그 내용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시 인터넷 등 다른 매개체를 이용해서 해석해야 하는데 "미국주식 어떤 기업에 투자할것인가"는 그런 수고는 필요없다. 특히 책의 후반부에 기술되어 있어 부분과 필요사이트 등의 내용을 토대로 챗GPT나 제미나이를 이용해 파이썬으로 프로그램화 하면 훨씬 쉽게 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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