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 프로디갈 펜(블랙헤드 집중관리 펜) - 6ml
파라보
평점 :
단종


입소문이 좋다길래 구입했습니다.

전 몰랐어요. 이제품의 좋은 얘기는 거의 위즈위드에서 나왔다는 것을. 위즈위드에서 품평으로 이 제품을 대량 뿌린적이 있었고, 그 쇼핑몰은 얼마전 나쁜 상품평은 다 지워버리는 짓을 한다고 뉴스에 고발됐죠 -_-;;

구입한 지는 꽤 됐습니다. 작년, 2006년 11월 말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2007년 3월 초까지 매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사용법대로 세안 후 토너-설화수 백출라인 토너를 거쳐 지금은 오휘의 포어케어 후레쉬 토너를 씁니다-로 피부를 정돈해준 후에 블랙헤드가 심하게 자리잡은 콧잔등과 코옆 뺨에 슥슥 밀어줍니다. 대개 두달 이상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 정말로요.

제 코가 각질이 심한 탓도 있을 겁니다. 일단 얇은 비닐같은 각질이 정말 시도때도 없이 덮이고, 각질제거 한 다음에 바로 화장을 해도 코부분만 허옇게 들뜨기도 하죠. 그래도 이렇게 독한 냄새와, 통증을 참고 사용했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니!!

전 생리전 2-3일쯤에는 항상 커다랗고 건드리면 아픈 그런 뾰루지가 얼굴에 한두개씩 올라옵니다. 그래서 이건 효과가 있을지도 몰라! 하면서 이녀석이 흐를 때까지;; 발라봤는데요.

아무 변화 없어요 orz

지금 처음뜯은 녀석이 1/5 정도로 줄어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뜯지 않은 녀석이 그대로 하나 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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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ol 2007-06-04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뜯은 거 아직 있으시면 저한테 넘기시는 것은 어떠하실는지... +___+

guwol 2007-06-04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뜯은 거 아직 있으시면 저한테 넘기시는 것은 어떠하실는지... +___+
 
Honey And Clover (허니와 클로버) - O.S.T. - Kanno Yoko (칸노 요코)
Various Artists 노래, Kanno Yoko (칸노 요코)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06년 12월
평점 :
품절


전 영화 보기 이전에 OST를 샀습니다. 워낙 칸노 요코 씨의 팬이라서요.
뭐 역시나 그렇듯 저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결국 OST에 반해 영화도 보고 말았답니다. 매우 실망했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니까 패스.

1번 트랙인 '사랑에빠지는音'부터 상당히 신선합니다.
다케모토와 하구미의 첫 아이콘텍트 장면이 연상되었는데 실제로도 그렇더군요.
심장이 울리는 소리를 잡아냈다고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무겁지 않고 감각적으로요.

이어지는 Scooters, Color in Bloom은 보컬곡인데요.
둘 다 굉장히 좋은 곡이에요.
Color in Bloom의 보컬분은 이전에도 칸노요코씨와 몇번 작업을 한 걸로 압니다.
(이름이... 기억 안나는군요...;)
언뜻 들으면 사카모토 마야의 보이스와 비슷하지만 좀더 가볍네요.(좋은 의미에서요)

그 외에도 다케모토의 테마곡이나 모리다의 테마곡
-곡명이 세상의 모리다 여서 많이 웃었습니다-은 정말 재미있는 곡이에요.

원작만화 허니와 클로버의 작가 우미노 치카씨는 단행본 9권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두 곡, 스피츠의 Honey와 스가 시카오 씨의 Clover를
타이틀로 삼은 것이라고 코멘트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제곡은 SPITZ와 스가 씨의 곡이죠:)
OST에는 스피츠가 부른 마법의말이 인스투르 버젼으로 밖에 들어 있지 않지만,
좋은 곡이므로 한번쯤 원곡 버젼을 들어 보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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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씨 2007-02-2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지막 엔딩곡이 스피츠의 노래였군요..오호..이 곡은 영화에만 삽입된 곡인가요?
 
BoA (보아) - 일본 5집 Made In Twenty(20) [CD+DVD]
보아 (BoA)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Made In Twenty. 20살이 된 보아양의 새 앨범입니다.

 

아마 전작 OUTGROW를 듣고 신선한 충격(!!)에 빠진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는데요. 지금까지 비트감이 충실한 댄스음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Do the motion, Make a secret와 같은 싱글에서 변신의 기미를 보여주더니
OUTGROW에서는 대형사고를 쳤었죠:) 정말 신선했습니다.
베스트 앨범 이후의 노선을 어떻게 잡을까, 대중의 반응은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그 모든 우려를 씻어주는 한방이었어요.


그래서 그 앨범 이후의 릴리즈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Your Color, Key of heart, Brand New Beat로 이어지는
무난한 업템포&비트댄스 곡들에 조금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에 나온 Winter Love는 지난 겨울의 메리크리를 뛰어넘는 굉장한 발라드여서
엄청난 판매량과 함께 역시 보아로군, 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이번 앨범이 너무 무난한 곡으로만 채워지면 어쩌나 싶었습니다.
OUTGROW는 그냥 실험작이었던가, 판매량도 괜찮게 나왔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몇주전 뜬 Made In Twenty를 듣고서는 완전 반해버렸어요-_-*


이 앨범에 비하면 OUTGROW는 정말 실험작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ady Galaxy, Still, So Real, Prayer로 이어지는 신곡 라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귀에 착착 달라붙는 그녀의 보이스는 너무도 성숙해서
Made In "Twenty"라는 타이틀을 무색하지 않게 해줍니다.


발라드곡 Our Love로 Winter Love만큼의 포스는 없지만 편안하고 좋은 곡입니다.
no more make me sick는 DTM-MAS노선의 신비스러운 곡이라서,
그 컨셉의 보아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운 곡이 될 것 같습니다.


보너스 트렉인 Gracious Days와 Winter Love의 라이브 버젼 트랙도 필청인데요.
특히 Winter Love의 라이브 트렉은 미묘한 음감처리와 감정의 흐름이
보아양의 이 곡에 대한 애정을 짐작케 합니다.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주저리 주저리 잡설이 길었는데요, 보아양의 팬들이라면 당연히 들어보시겠고,
그동안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들에게도 들어봄직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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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보아) - 일본 5집 Made In Twenty(20)
보아 (BoA)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Made In Twenty. 20살이 된 보아양의 새 앨범입니다.

 

아마 전작 OUTGROW를 듣고 신선한 충격(!!)에 빠진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는데요. 지금까지 비트감이 충실한 댄스음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Do the motion, Make a secret와 같은 싱글에서 변신의 기미를 보여주더니
OUTGROW에서는 대형사고를 쳤었죠:) 정말 신선했습니다.
베스트 앨범 이후의 노선을 어떻게 잡을까, 대중의 반응은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그 모든 우려를 씻어주는 한방이었어요.


그래서 그 앨범 이후의 릴리즈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Your Color, Key of heart, Brand New Beat로 이어지는
무난한 업템포&비트댄스 곡들에 조금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에 나온 Winter Love는 지난 겨울의 메리크리를 뛰어넘는 굉장한 발라드여서
엄청난 판매량과 함께 역시 보아로군, 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이번 앨범이 너무 무난한 곡으로만 채워지면 어쩌나 싶었습니다.
OUTGROW는 그냥 실험작이었던가, 판매량도 괜찮게 나왔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런데 몇주전 뜬 Made In Twenty를 듣고서는 완전 반해버렸어요-_-*


이 앨범에 비하면 OUTGROW는 정말 실험작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ady Galaxy, Still, So Real, Prayer로 이어지는 신곡 라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귀에 착착 달라붙는 그녀의 보이스는 너무도 성숙해서
Made In "Twenty"라는 타이틀을 무색하지 않게 해줍니다.


발라드곡 Our Love로 Winter Love만큼의 포스는 없지만 편안하고 좋은 곡입니다.
no more make me sick는 DTM-MAS노선의 신비스러운 곡이라서,
그 컨셉의 보아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운 곡이 될 것 같습니다.


보너스 트렉인 Gracious Days와 Winter Love의 라이브 버젼 트랙도 필청인데요.
특히 Winter Love의 라이브 트렉은 미묘한 음감처리와 감정의 흐름이
보아양의 이 곡에 대한 애정을 짐작케 합니다. 정말 많이 성장했네요.


주저리 주저리 잡설이 길었는데요, 보아양의 팬들이라면 당연히 들어보시겠고,
그동안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들에게도 들어봄직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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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Kumi - Black Cherry [CD + DVD]
코다 쿠미 (Koda Kumi)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드디어 나왔군요, 코다 쿠미의 Black Cherry!
국내의 라이센스 텀이 일본과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 앨범은 첫주 초동 50만장으로 하프 밀리언을 끊으며 화려하게 챠트인 하여,
베스트란 이유만으로 평가절하 된 전작들의 화려한 세일즈가 거품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Introduction와 Get Up&Move!! 은 코다쿠미 다운 비트감 있는 댄스곡입니다.
4 hot wave 싱글은 人魚姬. Juicy, I'll Be There, With Your Smile의 네곡 전부 수록되었네요.
한곡도 빠짐없이 전부 멋집니다.
夢のうた도 들어가 있습니다. 표절시비 때문에 프로모션도 별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도 왜 들어가 있는지는 좀:<
2006년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戀のつぼみ도 빠질 수 없지요.
양면싱글 Cherry Girl / 運命도 모두 수록되었습니다.
팬들의 반응이 별로였는데 저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타일이 전혀 다르지만 두곡 모두 코다 쿠미의 보이스를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Cherry girl은 섹시댄스, 운명은 You의 계보를 잇는 발라드입니다.
Twinkle의 영어 버젼이 들어갔는데요, 원곡보다는 훨씬 잘 들어오네요.
그에 비하면 Won't Be Long은 왜 리믹스 버젼을 두 개나 만들었는지 화가 날 정도로 원곡이 훨씬 낫습니다.
이렇게 싱글곡들이 너무 잘 빠져서 상대적으로 신곡들이 기가 죽는 경향이 있습니다.
月と太陽, Puppy등의 곡은 트랙속에 가만히 묻혀 가는 느낌이에요.
코다 쿠미양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해서 기대했던 ミルクティ-는
너무너무 심심해서 찾아 듣게 되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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