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엄마 소금 아빠 뉴 칸트키즈 철학동화 15
디디에 코바르스키 지음, 류일윤 옮김 / 글뿌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르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하는 책이다.

그림이 독특하고 예쁘다. 그래서 손이 가는 책.

내용은 딱 그거다. 다름을 이해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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