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안드레스 오펜하이머 지음, 손용수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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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며 진행되고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일자리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특히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일자리의 변화와 언택트 시대가 더 빨라짐에 따라 준비하려고 하던 일들이 너무 빨리 다가오고 변화되어 아주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다. 앞으로 로봇이 우리대신 일하는 미래에는 무슨 일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 이를 준비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것이며, 경쟁 속에 어떻게 자리 잡고 발전해 나가야할까? 많은 고민을 남겨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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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가나출판사에서 출간된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 안드레스 오펜하이머는 마이애미헤럴드에 해외 기사를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CNN 스페인어 방송 프로그램 오펜하이머 프레젠타의 앵커이며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실리콘밸리, 뉴욕, 일본, 한국,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21세기 몇몇 주요 산업의 미래를 연구하였고 이 책을 쓰며 기술이 이야기할 새로운 실업의 물결에 대해 알리고, 개인과 국가 차원에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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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2 로봇이 기자를 대체한다. 언론의 미래

3 로봇이 서비스 직원을 대체한다.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그리고 소매점의 미래

4 로봇이 은행 직원을 대체한다. 금융 업무의 미래

5 로봇이 변호사를 대체한다. 법률, 회계, 보험회사의 미래

6 로봇이 의사를 대체한다. 의료의 미래

7 로봇이 교사를 대체한다. 교육의 미래

8 로봇이 공장 노동자를 대체한다. 교통과 제조업의 미래

9 로봇이 연예인을 대체한다. 영상, 음악, 스포츠, 레저 산업의 미래

10 미래의 일자리

에필로그: 미래 10대 일자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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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기술 낙관론자다. 노동력의 자동화는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경제를 성장시켜 모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늘어난 생산성이 막대한 국민소득으로 바뀔 때까지 그리고 이런 소득의 분배 방법에 합의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노동자가 실직하고 소외될 것이다. "p96

아마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많은 혜택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그에 따른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겠지만, 당장 실직하고 소외될 것이란 전망은 왠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만들었다. 소득의 재분배가 잘 이루어질지도 모르겠고...당장 내 눈앞에 있는 것들 이라는 막연한 확신이 드는 문장이었다. 각장에는 로봇이 기자, 서비스 직원, 은행직원, 변호사, 의사, 교사, 공장 노동자, 연예인을 대체한다는 전문가들의 말들을 사용하여 자세한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다.

 

내가 했던 일, 배우자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과연... 10년 후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을까? 지금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야할까? 개인적으로 로봇에 밀려 일자리를 잃고 기본적인 소득에만 만족하는 디스토피아적인 삶보다는 힘들게 일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사는 유토피아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게 나의 의견이다. 우리는 우리의 앞날을 모른다. 예측만 할 뿐 어떻게 변할지 또 예상에서 어떻게 빗나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예전에는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간의 일자리 다툼이었다면 이제는 로봇과의 일자리 다툼으로 변하고 있기에 더 불안한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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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각 직업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이야기들이 같이 소개하고 여러나라를 예를 들며 저자의 의견과 전망을 기술하기에 독자로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예측해보고 청년들의 마음가짐과 기술, 중장년층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있다. "무엇을 아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이런 지식으로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해진다"p457 우리 아이들이 열정을 갖고 창의적이고 공감력, 팀 워크 , 커뮤니케이션 능력등을 가르쳐야 지식을 생산적인 일로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가야 하는 방향과 우리 아이가 가야할 방향 설정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플랜 B,C,D까지 짜보는 것은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할 변화된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끊임없이 준비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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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에필로그에 저자는 " 장기적으로 2030년 이후에는 많은 사람이 우주 탐험 분야와 유전공학 분야에 종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2020년대에는 대부분 일자리가 다음 10개 분야 안에 있을 것이다"p481라면서 10개의 일자리가 소개 되어 있으니 읽어 보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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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힘든 역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나는 아직도 하고 있다. 그런데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가 잘되고 잘 설명된 이 책을 읽고 나는 또 하나의 기회를 얻는 것 같았다. 미래의 직업에 대한 예측도 들어보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설정도 생각해보고 조금 더 깊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청년,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갖고 있는 부모님들도 꼭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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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김종원 지음 / 나무생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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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김종원 작가님의 강연회를 간적이 있었다. 그때 작가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사색을 중요시 여기고 많은 시간을 사색으로 보낸다고 들은적이 있다. 그만큼 사색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창조적 일상으로 이끄는 김종원의 사색 에세이"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이 출간되어 여느때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고민을 하면서도 정작 고민만 할 뿐 적절한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적절한 타이밍을 못 찾는 경우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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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가?"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가?"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적절한 때를 알아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어디서 시작해야하는지 성장하는 삶 속에서 적절한 때를 알 수 있는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으로 우리 삶을 원하는 삶으로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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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열정 :나는 얼마나 열정적인 사람인가

2장 언어:나의 말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3장 일: 쟁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가

4장 성장: 결핍은 어떻게 삶의 철학이 되는가

5장 생각: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6장: 기품: 기품이 넘치는 눈빛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7장 조화로운 삶: 평온한 삶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8장 관계: 우리는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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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김종원 작가님의 책들은 여태까지 그래 왔듯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밑줄을 그으며 읽고 내 생각도 같이 써보고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작가님과 함께 사색하는 느낌이었으며, 집안일을 할 때나 슈퍼를 갈 때에도 김종원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을 느낀다. 현재 수준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의 수준과 같다는 말을 하신 것처럼 내가 평소 우리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언어 선택에 있어 적절하게 나의 언어를 잘 전달하고 있는지, 다이어리에 적으면서 내가 쓰는 이 언어들이 창조적으로 가공하기위해 어떻게 언어를 가공하며 쓸 수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조금 더 기품있고 진정성 있고 여유있는 대화를 모방하려 애쓴다. 그만큼 마음이 더 여유로워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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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태해지는 일상이 반복되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일만 찾는 나와 약간의 허세가 들어간 일상을 바라는 내가 공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면 안되지 하고 인식되기 시작할 때쯤 4장 성장이란 주제의 내용을 읽으며 많은 반성과 그만큼 변화하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용기와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나태한 일상에 익숙해지지 마라. 행운에 기대는삶에 의지하지 마라. 가진것을 뽐내는 일상에서 벗어나라.......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 시간이 그대를 길들일 것이다" P100

나의 결핍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지 그것을 고민하고 나만의 자산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만큼 성장할수 있는 나를 기대해본다.

특히 사람 때문에 힘들어할 때는 사람으로 치유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잠시나마 멈춰 놓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 몇명은 내 삶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 몇 명은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P117 라는 문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걱정을 많이 하는편에 속하는 나를 이끌어주는 이 한문장은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신경을 쓰기보다는 나에게 따뜻함을 주는 그 사람들을 위해 더욱 더 사랑하기로 마음을 바꾸어 본다.

우리는 우리 삶을 더욱 더 가치 있게 살고 성장하기 위하여 많은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만 그 질문들은 어느새 바쁜 삶 속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잊고 살 때가 많다.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기 위해 잠시 나만의 방안으로 들어와 사색하고 고민해본다면 우리 삶은 더욱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을 생각하고 실천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만큼 더욱 더 발전된 답을 얻고 그에 따른 적절한 시기를 잘 캐치하여 나만의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삶은 타인의 것이 아니다. 누구도 나의 삶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다. 타인의 잣대를 내 속으로 자꾸 끌어 당기기 보다는 내 철학을 갖고 내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의미를 부여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더 근사하게 바뀔 것이다. 나는 오늘도 이 책의 일부분을 필사하며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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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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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의 거울
아담 치치오 지음, 게어티 자케 그림, 한소영 옮김 / 시원주니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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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살이 된 우리 아이. 말도 점점 더 잘하고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게 이야기하는 만큼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도 커지고 자신도 그만큼 대접받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러나 엄마와 하루종일 있다보니.. 아무 것도 아닌 일에 혼이 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사랑을 독차지 했던 아이이기에.. 가족들이 친척 동생 아가에게 관심을 주어도 약간의 질투가 밀려오는지..아이가 가끔은 엄마는 나를 싫어하나봐.. 다 나때문이야라는 말을 자주하기 시작했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쓰였다.. 또 여기에 덫데어 여러가지 이유로 혹시 자존감이 떨어진 건 아닌지..소심한 아이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며 어떻게 이 아이 마음을 어루 만져주면서 그 상황을 잘 설명할 수 있는지 고민 하던 찰나...시원주니어에서 출간된 애덤 치치오 지음 게어티 자케 그림의 메이시의 거울을 만나게 되었다.

 

주인공 메이시는 늘 최고이기를 바라는 소녀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도 많다. 하지만 어느날, 완벽한 페넬로페가 전학을 왔고 메이시는 거울을 보며 "난 그다지 멋진 아이가 아니었어"라고 말을하는데, 갑자기 거울이 걱정하지말라며 내일아침이면 완벽해질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거울속 메이시의 얼굴에는 여러가지 색들의 점들이 많아지고 메이시는 거울에게 왜 그러는건지 물어본다. 거울은 "난 네가 보려고 하는 것만 보여준단다, 메이시"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아빠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메이시의 억루은 점점 바뀌기 시작한다. 거울을 보니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메이시는 방긋 웃고 있다. 다음날 아침 메이시는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간다. 완벽하지 않아도 이젠 괜찮으니까~ 그리고 그림에는 전학온 친구 페넬로페와 함께 식당옆에 앉아 물잔을 부딪히며 친구가 되는 모습으로 그림책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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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이 나이쯤 의식하는 인기에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주는 메이시의 거울. 아이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잃고 살아갔던 어른들에게도 자아 존중감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아주 짧고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타인이 정해 놓은 기준 속에서 잣대를 정해두고 나를 판단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 스스로에게 가치를 느끼며 만족할 수 있는 감정이야 말로 우리 아이에게 알려줘야 하는 아주 중요한 삶의 지혜가 아닐까? 어릴 때 무너진 자존감은 어른이 되어서도 치유받지 못하고 성격으로 드러나기 쉬울 것이다. 나의 아이가 자존감갖을 수 있고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랑스럽고 행복한 아이이기를 꿈꾸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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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 - The art of learning languages
이충호 지음 / 다개국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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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보다 미드, 중드를 더 좋아하는 나. 자막없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하게 된다. 더 어릴 때는 일드에 빠져 몰아보기의 끝판왕이 되곤했는데.. 그때도 역시자막없이 보고 싶어 일본어를 공부해봤지만 한계가 있었다. 취업할 때 점수를 위한 영어 공부에서도 당연히 한계를 못 넘었고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집에 점점 많이 있어질 수록 이제 나도 자막 없이 유튜브도 보고 다른나라말로 말을해서 영상도 올리고 싶다는 욕구가 뿜뿜 쏟아 오른다. 영어와 중국어는 거의 매일 꾸준히 하고 있지만 그다지.. 이렇다할 성과는 못 보고 있다. 왠지 죽을 때까지 이렇게 비효율적인 상태로...하고 있을지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외국어를 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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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이충호님은 6개 외국어를 6년간 배워 오면서 수많은 연구 자료와 폴리그랏(다국어 사용자)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그는 다양한 언어의 원어민 교사의 수업교습을 직접 트레이닝하며, 원어민 교사를 위해 여러 언어로 번역하여 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책의 저자 소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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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대 후반까지 영어 한마디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소풍갔을 때 걸어가던 주변 나무 풀 등의 기억보다는 정상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전망이나 아름다운 경치, 보물찾기 추억이 더오래 기억에 남는 것을 예를 들면서 왜 우리는 이렇게 선별해서 기억을 하는지 왜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오래 기억할 수있었을지 이 의미를 오래전에 깨달았더라면 이미 수많은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도 이런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면 외국어 하나쯤은 유창해지고 다개국어인도 될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만약에 알았더라면 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들어가는 글중)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외국어학습법의 비밀들이 궁금해지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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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 매우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꽤 충실하고 탄탄한 책이란 느낌을 받았다. 특히 어휘 뭉치로 인식하고 배우기 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공부 방법이다. 우리는 글을 읽을 때 여러 단어의 뭉치를 쉽게 인지하고 빠르게 속도로 읽고 이해하는데 글자가 하나 잘못 배열되도 두뇌가 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는데 예를 들어 how's it going 하우짓고잉 이렇게 일련의 어휘조합으로 한 단어처럼 들리는데 , 단어수는 모두 4개지만 두뇌는 하나의 뭉치로 기억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스피킹에서도 어휘덩어리는 매우 신속하고 유연한 언어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저자는 더 효과적으로 패턴을 공부하는 방법은 다독을 통해 다른 문맥 속 일정한 패턴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전체이야기에서부터 문단으로 문단에서 문장으로 문장에서 청크로 청크에서 단어형태로 내려가는 거시적 접근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음악 편집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청크 사이사이를 알아보는 방법이 꽤 신선해보였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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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듣기 능력 높이는 방법, 읽기에서 주목하기의 중요성, 번역 방법, 영화볼때 자막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수면과 외국어의 관계 등등 여러가지 탄탄하고 튼실한 내용이 들어 있다. 외국어를 배울 때 듣기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 중 섀도잉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나는 섀도잉이 외국어 공부할 때 섀도잉이 좋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에게 이에 대해 많이 물어 본적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큰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는 반면, 별로.. 그닥... 큰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섀도잉에 대한 의문이 좀 있었는데, 섀도잉의 효과는 어떤 것에 의해 효과 정도가 달라지며 어느 정도의 이해가능한 매체로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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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방법에 관한 책은 그래도 많은 읽은 편에 속했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내 노력이 부족한 탓에 좀 힒들었다. 그 많은 책 중 이 책은 나에게 단연 상위 책이 되었다. 단순히 외국어 공부하는 방법만을 기술한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과학적인 내용과 접근방법이 가미되어 더 효율적이고 설득력있는 내용들로 채워졌기 때문에 많은 신뢰가 간다. 책을 읽고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방향성을 다시 되짚어 보고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하는지 어떤부분에 몰입을ㅇ해야하는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외국어를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능통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저자의 전문성이 느껴진다. 외국어 배움에 도움이 되는 주변환경만들기까지 깨알같은 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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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하고 있던 외국어 학습법은 버리고 "외국어과학적으로 배우는 방법"의 책을 통해 방향을 재설정하고 집중해야하는 부분을 더 신경써서 공부하면 확실히 효율적으로 실력이 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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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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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과학적으로배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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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 보험료는 싸게, 보상은 든든하게
이동신 지음 / SISO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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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전한 보알못이다. 보험에 대해 정말 하나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이 20년간 무사고였기 때문에 딱히 알아야 하는 순간이 오지 않았지만, 그런데 아주 작은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가 잘 못한 것도 아닌데 괜히 내가 잘못한 것 같고 가슴이 철컹 거렸다. 상대방의 차는 비싼 외제차였는데, 내 차가 훨씬 많이 긁혔다.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상대방쪽에서 처리를 해준다고 했지만.. 가벼운 긁힘이라 그냥 어른들의 조언에 따라 없던일로 하고 지나갔지만 그때 깨달았다. 사고가 났을 때 최소한의 것들은 알아야겠구나라고.. 그리고 이렇게 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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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이동신님은 27년간 삼성화재에서 보상업무를 한 전문가이다. 보험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초고를 작성하고 블로그에 올린지 1년 만에 누적방문자 수 6만 명을 넘었고 "보험작가TV"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2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1만건을 돌파한 이분야에서 배테랑이시다. 그런데, 보험만 아시는게 아니라 등단 시인이자 수필가라는 점에서 살짝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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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경력 보험사의 자동차 보상업무 전문가 알려주는 실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자동차보험 가이드~ "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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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part 1 오늘부터 당신의 보험은 달라질 수 있다

chapter 1 보험이없는일상은 모험이다

chapter 2 하마터면 모를 번한 약관, 10분 만에 이해하기

chapter 3 보험사 직원보다 더 똑똑하게 보상받기

part2 당황스러운 순간에 웃으며 보상받는 법

chapter 4 제대로 알고 200% 활용하는 대물보상

chapter 5 알아두면 2배로 좋은 대상보상

부록1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 펫 보험

부록2 농민을 위한 보험상품(보험료 부담은 20%)

부록3 알면 득이 되는 건강보험 제도

부록4 별난 보험사기 유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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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자동차 사고를 처음 당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당황해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질문들부터 각종 보험료 비교 사이트 같은 깨알같은 꿀팁까지 제공해준다. 요즘 출퇴근길에 전동 킥보드를 많이 타고 다닌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이때 혹여나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될까..?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사고 시 보상 받는 방법까지 알 수 있다. 특히 사고가 났을 때 전문가 못지 않게 현장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현명한 대처법에 대한 모의 상황을 제시해준다. 그 상황에서 현장 사진을 촬영하는 요령, 차량 견인을 할 때 팁, 차량 입고, 차량 렌트와 귀가, 병원 치료, 대인보상, 대물 보상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을 알려준다. 이미 합의했는데 취소할 수 있는지,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도로 하자에 따른 보상 청구, 음주운전의 불이익과 벌점 관리, 가족여행중사고로 가족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사고차는 수리해야할까 폐차해야할까, 외제차랑 부딪혔을 때 손해 등등 꽤 유용하고 정말 필요한 것들만 집필되어 상당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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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험약관에는 이러이러한게 있고 이건 이거고 하는 단순 기술하는 것과는 다른 책이다.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무엇을 알아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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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처럼 보알못에게 필요한 꿀팁이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데 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하는 20가지 방법, 12대 중대과실 사고와 합의서 양식, 서울 자동차 전용도로 교통정보와 사고 대처법, 교통 민원 24시 이파인 홈페이지 활용법, 차량 자기부담금 줄이는 방법, 자동차보험료 할인 할증 요소,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과 상속지분과 더불어 부록으로 펫 보험 등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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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보험이라하면 괜히 자칫 내가 손해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27년 경력 보험사 자동차 보상업무 전문가가 알려주는 가이드를 따라서 알고 있으면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고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고가 나면 안되겠지만 경미한 사고든.. 큰 사고든... 실전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동차보험 내용들을 통해 유용하고 깨알같은 노하우들을 알려주어 너무 감사한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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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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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이런것도모르고살뻔했다

#이동신

#자동차보험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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