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장난 아니죠~ 쏠쏠하게 벌었다는 얘기도 주변에서 들리고 저도 늦게나마 좀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미루고만 있다가 요즘 핫한 ETF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유튜브를 봐도 뭐 잘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던 중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개별주의 시대가 가고 ETF의 시대가 왔다!"

"큰돈 되는 최강의 ETF 50개" "ETF 수익률의 진실" "ETF관련 비용과 세금 관리법" "ETF를 제대로 굴리는 법"

​

책의 띠지만 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차례

1부 반드시 소유해야 할 최강의 ETF TOP52

1장 지금은 K-증시 시대:한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

2장 세계 시장의 표준:미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

3장 기회의 영토를 넓히다:글로벌 신흥국과 원자재

2부 ETF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

1장 수익률의 진실: "왜 지수는 오르는데 내 ETF는 그만큼 안 오를까?"

2장 비용과 세금: "버는 것보다 안 새는 게 먼저다"

3장 위험과 멘탈: "크게 잃지 않으면, 결국 이긴다"

4장 전략과 미래: "이제는 뭘 사느냐보다 어떻게 굴리느냐다"

​


투자를 하고 싶은 데 돈을 잃을까봐 솔직히 겁나기도 하거든요. 비록 적은 돈이라도 잃으면 너무 속상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 이 책 "지은이의 말" 제목을 당신의 계좌를 구원할 최고의 시스템 ETF라고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실패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최선의 해답은 ETF이며, 개별 종목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대의 패권을 쥔 국가와 산업의 성장에 내 자산을 동기화하는 것! 이거이야말로 자본주의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가장 편안하고 확실하게 부를 일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역시 잘 고른 책! 점점 저같은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ㅎㅎ

​

차례와 같이 이 책은 2부로 나뉩니다. 1부는 반드시 소유해야 할 최강의 ETF TOP52(TIGER 200,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등등 ), 2부는 ETF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IRP 70%제한,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피해 갈까? 거래 없는 ETF, 팔고 싶으 때 정말 팔 수 있을까? 등등)를 설명합니다. 매우 친절한 안내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걸 사야할지 모르겠고 고민이 되잖아요. 모바일 앱만 뚫어지게 쳐다보게 되고요. 그럴 때 이렇게 콕 찝어준 라인들! 한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 미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들을 나열하여 설명을 해주니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성을 찾게 도와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설명해주는데요, 쭉 읽어도 좋지만 급하다면 제목으로 궁금한 것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저 같은 경우 "배당락 맞고 안 오르는 종목, 언제 정리해야 할까?" 이 부분에 눈여겨 보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격이 뚝 떨어지는 때가 있는데 이는 배당락 때문이지요.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주가는 배당금 만큼 내려가서 시작합니다. 손해처럼 보이지만 하락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거죠. 음.. 받음 만큼 그걸 빼고 내려가는 거니 당연하다는 거죠. 하지만 문제는 다시 돌아오는 경우라면 괜찮은데, 계속 제자리로 안돌아오는 경우 진짜 속에서 부글부글하죠 ㅠㅠㅠ 책 읽는 내내 무엇을 사고 어떻게 잘 굴려서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부록으로 ETF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용어 50개도 정리가 되어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빨리 부의 흐름에 올라타고 싶네요^^

​

​

<불펌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 ㅣ 제제의 그림책
권봄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쪽지 한 장만 달랑 남긴 온 동네 휴지 가출 사건!"

​

책 뒷표지에 "더이상 우리를 찾지 마라! -휴지 일동-"이란 쪽지가 너무 귀여워 읽게 된 책!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 두루마리 휴지, 갑티슈, 물티슈, 키친타월까지... 모든 휴지들의 가출 사건이라니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소재의 이야기입니다.

​

책을 펴자마자 고요하고 잘 정리된 거실과 주방의 모습이 들어옵니다. 그 날은 수도 공사로 오후 1시부터 내일 아침 7시까지 단수가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세우리네 가족은 휴가를 가서 아무도 없어요. 그날 저녁에나 돌아올 예정이거든요. 오랜만에 푹쉰다고 말하는 키친타올이 세우리네 가족 챙기느라 피곤했다며 온갖 걸 닦느라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말합니다. 물티슈도 맞장구를쳐요. 헹주랑 걸레가 있는데 물틱슈를 너무 푹푹 쓴다면서요. 뿐만 아니라 비싸기로 소문난 갑티슈도 며칠 전일을 떠올리며 말하지요. 두루마리 휴지도 한 몫합니다. 주스를 흘렸다고 통째로 던지거나, 코딱지 파는데 열칼을 쓰거나, 콧물 주의보엔 ...생각만해도 널려 있는 휴지가 상상되죠?


사실 옛날에는 휴지가 없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아무 풀이나 뜯어 똥을 닦아 풀독이 오르기도 했고, 지푸라기로 똥을 닦아 따갑고 아프고, 달력이나 신문지를 손으로 비벼 쓰기도 했었으니까요. 처음 휴지가 나왔을 땐 귀한 대접을 받았었는데.. 어쩌다 이리 됐을까요. 요즘 아이들은 옛날 휴지가 없던 시절, 귀한 시절의 이야기를 모르니 지푸라기나, 신문으로 닦아다고 하면 정말 기절초풍할 노릇이잖아요. 휴지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중함을 잊은지 오래라며 모두 집을 나가기로합니다. 그 뒷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아이랑 꼭 읽어보세요.

​

책을 읽으면서 저도 같이 반성하게 되었는데요, 헹주가 있어도, 걸레가 있어도 편리하게 사용하려고 물티슈를 자주 썼었는데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물티슈보다는 여러번 쓸 수 있는 헹주와 걸레를 사용하고, 물티슈도 빨아서 한 번더 사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 휴지가 귀한 시절과 환경을 생각하며 휴지를 더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집에 흔이 있다고해서 막 써버리는 게 아닌, 아껴쓸 수 있는 절약습관도 배우면서요^^

​

불펌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상한 무인 빵집 ㅣ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7
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너무 유명하죠. 당연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번에 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인! <이상한 무인 빵집>이 출간되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 버린 아이! 벌써 3번째 읽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 거는 언제 나오냐고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다른 시리즈도 다시 읽겠다고 하고 있어요 ㅎㅎ 아무래도 ‘네이버 고민Q&A’에 올라오는 진짜 고민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더 공감을 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5년 <소년 한국>우수 어린이도서 선정! 2025년 시흥시, 2024년 용시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었다고 하니 아이에게 읽히기 좋은 책임이 틀림 없네요.

​

차례

절약왕 자린고비 소금빵

찾아라 셜록 홈스 명탐정 도넛

360도 트위스트 꽈배기

잘난 척쟁이 퇴치! 고소 통쾌 깨찰빵

매일 생일 포에버 버스데이 케이크

'베프'를 위한 텔레파시 초코 소라빵

동심 만땅 충전 1976 고로케



엄마한테 용돈을 달라고 하는 기연이! 엄마는 용돈을 하루만에 다 써버렸냐며 알아서 하라고 하곤 기연이는 결국 땡전 한 푼 없이 빈 주머니로 등교합니다. 엄마가 용돈을 적게 주는 것도 아닌데, 돈 쓰는 속도가 빠른 기연이! 이 부분 찔리는 아이들 좀 많았을 것 같아요 ㅎㅎ그런데 기연이의 눈에 처음 보는 빵집이 나타나요. 무인빵집! 마음을 위한 빵을 팝니다!라고 간판에 쓰여있습니다. 돈은 없지만 구경하는 기연이. 여러 빵중 절약왕 자린고비 소금빵을 보게 됩니다. 소금 결정이 다이아몬드처럼 콕콕 박혀 있었고 둘둘 묶인 굴비 그림이 익살스럽게 찍혀 있습니다. 따뜻한 공기와 함께 퍼지는 짭쪼름한 버터 냄새는 용돈보다 더 유혹적이었다고 하네요. 읽으면서 상상이 되는데요. 이 빵을 먹으면 자린고비 뺨치는 절약왕이 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되요. 유통기한은 정하기 나름! 혀가 얼얼할 정도로 지독하게 짭짤한 맛이었어요. 물을 찾게 하는 맛이죠. 아니 그런데 용돈 떨어질 때 되니 미리 채워준다는 용돈을 마다하는 기연이입니다. 안쓰던 용돈기입장까지 쓰는 기연이에요. 용돈도 고스란히 그대로 있습니다. 학교 절약왕으로 뽑히기도 합니다. 참 히안한 일이죠! 그런데 마니또 선물을 쓰던 스케치북을 주는 면까지 보인답니다. 어느 날 뉴스에 나오는 김욕심 사장! 아빠는 돈은 필요한 걸 사라고 있는거고, 어떤 사람들은 착각에 빠져 자기 인생보다 돈을 더 중요한 것처럼 여기도 하는데 그러면 불행해진다는 말을 해주세요. 곰곰이 생각에 잠긴 기연이. 이렇게 기연이는 소금빵의 유통기한을 오늘까지하기로 해요. 그리고 기연이는 깨닫게 됩니다. 쓸데 없는 데 낭비하지 않고 차곡 차곡 모든 돈을 쓸모 있게 쓰는 것. 그것이 진짜 절약의 재미라는 것을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이 의미가 잘 전달되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

이 이야기 뿐만 아니라 물건을 잘 잃어버는 민초, 잘난척 하는 친구가 얄미워 고민하는 아이,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게 소원인 하린이 등 여러친구의 고민들이 나온답니다. 이런 고민들이 정말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하는 고민들과 다르지 않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즐겁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 고민을 풀어주는 열쇠 역할을 하는 책에 도움을 받기도합니다. 이 책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떤 무인가게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

​

불펌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부모가 입시의 본질을 모르면, 아이의 노력은 헛수고로 끝난다"

​

이왕 공부하는거 전략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맞게 다가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만나게 된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우리나라에서 입시는 어쩔 수 없는 관문이기에 더 현명하고 똑똑한 접근을 하게 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책을 쓴 박동호님은 의대 입시 유튜브 채널인 구독자 1.3만 <의대생TV>대표로서 우리나라 최연소 의사, 전공의 최초로 실버 버튼을 획득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부법 및 동기부여 관련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최지석님은 여의도고등학교 과학종점학급을 수석 졸업하였으며 <의대생TV>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차례

프롤로그 부모가 알아야 할 12년 입시 로드맵

1장 최상위 합격을 위한 로드맵 설계

2장 초등: 공부 지구력 키우기

3장 중등: 성적을 역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4장 고등: 이제 효육과 속도 싸움이다

5장 최상위 합격으로 가는 학종 공략

​

프롤로그에 저자가 이 책은 부모 입장에서 쓴 자녀교육법이 아니라 실제 입시를 성공한 자녀 입장에서 본 기억들을 중심으로 후향적으로 써 내려간 책이라고 말한 것에 더욱 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만큼 더 현실적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자가 공부 인생을 돌이켜본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여의도에 살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비학군지에 사는 지라 만감이 교차하기도 했네요 ㅠㅠ 하지만 공부는 정직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초등교육을 정말 열심히 보았는데요, 초등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읽기, 쓰기, 기초 어휘, 기초 연산, 상식, 놀이를 통한 학습을, 초등 고학년의 경우 저학년 때 배운 것을 기반으로 심화된 언어를 학습 해야 합니다. 단순히 읽고 쓰는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남들 앞에서 말하는 발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발표 교육을 조금 등한시한 느낌이 있었는데, 발표를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저자의 경우 한자 학원이 그의 언어 능력을 매우 발달 시켰다고합니다. 한자의 중요성을 한 번 더 느꼈어요! 부모의 태도와 역할에 대해서도 빠지지 않고 써 있습니다. 강압하지 말고 적절한 스트레스를 유지하게 하기! 자연스럽게 공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적절한 보상으로 공부를 이끌어내기!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에 격력하기!

​

저자는 중등을 성적을 역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영수 기초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어는 초등시절 충분히 익히지 못한 아이가 해야할 일까지 설명되어 있으니 믿고 따르면 될 것같습니다. 그 외에도 영어와 수학 공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나머지 고등과 최상위 합격으로 가는 학종 공략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아이들 공부하는 게 결국은 대학을 목표로 하잖아요. 원하는 대학,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에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자세한 로드맵을 알려주고 있어 이를 단계적으로 실천하고 따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란 확신이 듭니다^^

​

불펌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김규슬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컬러링 여행!

​

책 표지에 일월오봉도와 근정전 그림이 있는데 한국스럽고 고급스럽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들을 컬러링북입니다. 여행과 예술을 하나의 감각으로 엮어내는 감성 여행 에세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규슬작가님이 글과 그림을 그렸어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명소들만 엄선하여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컬러링북을 완성했습니다.

​

1. 우리나라 여기저기에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에도 나온 사진찍기 좋은 곳! 낙산공원과 안동 화회마을, 성수동 골목,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2. 즐길거리&먹을거리에는 인제 자작나무 트레킹, 북한강 카페거리, 여의도 공원 피크닉 해운대 해변 열차, 통인시장 군것질 등이 있습니다.

3.각양각색 사계절에는 남산 벚꽃구경, 연남동 카페, 팥빙수, 가을의 기와 담장, 눈오는 경복궁과 수문장 등이 있습니다.

4. 전통을 잇다 에는 문방사우,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단청무늬, 전래동화 별주부전, 장승등이 있습니다.




아이가 겨울 방학인데다 워낙 컬러링하는 것을 좋아해서 함께 앉아 전체적으로 책을 훑어 본 후 마음 끌리는 것부터 표시해서 색칠을 했습니다.

​

최근에 가족과 함께 갔던 연남동 쪽이 생각이나서 연남동카페를 예쁘게 컬러링했는데요, 이 책의 좋은 점이라면! 영어와 한글로 각 그림별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에요. 그냥 단순히 컬러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함께 읽다보니 뭔가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실제 모습이 상상 되어 즐거운 시간이 되더라구요. 왠지 제가 그곳에 있는 느낌이고 안가본 것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힐링뿐만 아니라 여행 정보도 알려주는 셈이지요^^ 또 장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전통자수, 청자, 단청무늬, 별주부전 등 문화도 알 수 있어 더 유익합니다.

​

"우리가 사랑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우리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컬러링으로 만난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컬러링북이에요. 나에게 혹은 지인, 외국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네요^^

​

불펌금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