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전부다 - ‘콘텐츠 온리’의 시대, 콘텐츠를 가진 자가 세상을 가진다 콘텐츠가 전부다 1
노가영.조형석.김정현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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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제는 콘텐츠 없이는 살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죠

시대의 흐름과 세상의 변화에 맞춰 나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직 저만의 콘텐츠를 찾지 못하고 있는 떠도는 방랑자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쪽으로는 대충 겉핥기 식으로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지 정말 자세히는 더욱 더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책을 읽어서 흐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책뿐만 아니라 어떤 경로든 더욱 더 변화하는 흐름을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 미래까지 예측하기 어렵고, 급변하고 있는 동시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흐름을 파악하고 느낄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게 쉬운가요 ㅠㅠ 그래서 현재 콘텐츠 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정보를 "미디어 산업 최전선에서 전하는 전문가 3인(노가영, 조형석, 김정현님)이 쓰신 "콘텐츠가 전부다"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제는 플랫폼의 주도가 아닌 콘텐츠로 플랫폼을 주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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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이제 ' 콘텐츠 온리'의 시대다

ch2 밑장 빼는 디즈니, 넷플리스 어쩌나?

새로움이 필요하지만 소수만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는 스쿠프 오리지널이 될 수 없으며, 2020년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OTT 한판 승부의 관전 포인트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ch3 하루 10억 시간의 위용 콘텐츠 영토의 무한확장, 유튜브 제국

하나의 콘텐츠를 또 다른 크리에이터 집단들이 2,3,4차로 파생시키며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과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으로 유튜브의 콘텐츠 세상이 무한 재확장되는 패러다임을 설명합니다. CCW의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유튜브의 제국.

ch4 소셜 미디어 콘텐츠는 당신이 아닌 당신의 스토리

인스타그램의 성장세, 인스타그램에서 커머스 플랫폼과 생활 포털로 진행중이며 '콘텐츠 스토리가 커머스에 더하는 힘'으로 설명합니다.

ch5 스트리머가 곧 콘텐츠, 영토 확장을 시작한 게임

게임산업은 e스포츠의성장과 게임스트리밍 그리고 클라우드 게임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보는 게임으로 변하고, 게임 시장의 성패 역시 한다 본다의 이슈가 아닌 킬러 콘텐츠이며 특히 2020년 주목 중인 클라우드 게임의 상용화 역시 콘솔게임 시장이 정착하지 못한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모바일 게임의 킬러 IP가 클라우드 게임향으로 커스터마이징되어 개발되는 것일 핵심일 것이라는 설명합니다.

ch6 스티브 잡수도 예측하지 못한, 콘텐츠 '소유'의 종말

소비행태의 변화와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음악의 특수성으로 게임, 영상에 이르기 까지 연관 콘텐츠 간 합종연횡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 행태가 유튜브로 모아지면서 음악을 이제 '보는'음악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났고,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유튜브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에 미치지 못하는 음악 산업에의 기여도가 논의됩니다.

ch7 섭외1순위 가성비 콘텐츠 팟캐스트

오디오 콘텐츠의 또다른 축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팟캐스트를 다룹니다. 듣는 TV의 태동과 네이버, 아프리카 TV 유튜브를 축으로 세력을 확장 중인 팟캐스트는 기존 사랑방 컨셉의 토크쇼와는 별도로 영상 콘텐츠 대비 저비용 구조인 제작비로 스토리 중심의 드라마틱 콘텐츠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팟캐스트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루미나리의 행보는 본문에서 자세히다루고, 동영상 중심의 글로벌 OTT를 바짝 쫓아 콘텐츠 IP에 집중 중인 팟캐스트 군단의 세력이 라디오 전성시대로의 회귀인지 중흥인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합니다.

ch8 기술의 진화, 콘텐츠를 연결하고 재창조하다

이런 콘텐츠들이 우리 일상에 스켜드는 데 기술을 빼고 상상할 수는 없기에 콘텐츠를 연결하고 재창조하는 기술의 진화를 실감형 미디어와 5G, AI를 중심으로 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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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챕터가 8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콘텐츠를 광의 개념이 아닌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디바이스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유통되는 동영상, 음악, 게임, 쇼셜미디어 상의 텍스트와 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로 국한하고 있습니다 (p6)

이제는 동영상 뿐아니라 음악, 게임, 쇼셜 미디어들도 모두 나만의 콘텐츠인 "오리지널"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이런 대형기업들도 콘텐츠 전문가들을 모셔가면서 까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을 보면 개인의 콘텐츠에 집중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열실히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이 하나하나 다르고 미세하게 다르잖아요. 그 미세한 취향을 충족시켜줄 수 있으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갖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나의 콘텐츠가 내 고유함과 본질을 벗어나지 않고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라면 좋을 것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나 직장인들 그리고 어르신들 등 동시대를 살아 가는 다양한 계층의 모든 분들이 읽으셔서 콘텐츠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개입이 되어 있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읽어 보면서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가 중요해"가 아닌 "콘텐츠가 전부"인 지금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갖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나만의 콘텐츠를 찾고 실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콘텐츠가전부다

#독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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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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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 긍정적인 변화를 쉽게 만드는 방법
존 고든.데이먼 웨스트 지음, 황선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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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긍정적인 변화를 쉽게 만드는 법"

"내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알"

매일 같은 하루 속에 큰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조바심도 나고 내 뜻대로 해야하는데... 남들의 이목에 신경쓰고 휘둘리고 마음을 잡지 못 할 때가 많죠... 특히 살아가면서 환경이 참 중요하잖아요~ 환경에 순응하며 살것인지 나만의 방식으로 더 잘 살 수 있을 것인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월스트리트 베스트셀러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은 존고든, 데이먼웨스트 의 책입니다. 존고든은 긍정에너지 전문가 이며 데이먼 웨스트는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동화 같은 이야기는 아주 짧은 이야기의 그림과 함께 지어진 책입니다. 음식을 하면서 당근이나 달걀을 냄비에 끓여 본적이 있잖아요.. 당근은 흐물흐물 해지고 달걀은 단단해지죠. 이렇게 끓는 냄비 속에서 본연의 모습과 달리 변합니다. 그렇다면 커피콩은 어떻게 될까요?~ 커피콩은 끓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도 변하지 않고 오히려 물의 색깔이 커피색으로 변합니다.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끓는 냄비가 힘든 시련 속의 환경이라면 그게 변하고 있는 당근이나 달걀이 될 것인지.... 환경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커피로 살 것인지 재미있게 이야기가 나오는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p32 "우리 세상은 외부에서부터 만들어나가는 게 아니란다. 내면에서부터 만들어나가고 변화를 주는 거지"

네 맞아요~ 내가 살아가는 세상과 환경은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역경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내 내면에서의 힘을 끌어 올려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후회도 없을 것이고,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커피콩이 되는거죠~ 내면의 단단하고 주변의 물을 바꿀 수 있는 그런 단단한 힘이요^^

주인공인 에이브에게도 이 후에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지만 포기 하지 않고 더 단단히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p52 "실패란 누군가를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겪은 한가지 사건일 뿐이라고 생각했어요""실패는 그저 우리가 극복하고 바꿔야 할 상황일 뿐이죠. 실패를 겪고 나서 교훈을 얻고 성장할 마음이 있다면, 그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거든요"

저는 이 동화 같은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이 이 문장이에요. 우리는 모두가 실패를 겪잖아요. 그리고 힘든 시기도 겪고요.. 왜 나만 이런 시련이 올까? 나에게 왜 지금.. 하필 지금 이런 상황이 올까..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이런 실패나 시련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기를 올가메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시련과 역경 속에서 하나의 작은 씨앗이 보인다면 그 예쁘고 소중한 씨앗을 시련과 역경을 디딪고 일어나 더 큰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찾아 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실패는 그저 누구에게나 오는 시련입니다. 에이브처럼 그냥 그 사람이 겪은 한 가지 사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교훈과 성장할 마음을 갖는다면 그 경험이 진정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말에 동감하고 새기고 싶습니다.

물론 에이브에게도 역경이 닥쳤을 때 사람의 기반이 쉽게 흔들리고 걱정과 두려움이 얼마나 빨리 찾아오는지 깨닫습니다. 그 이후에 이겨내는 힘과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된 에이브의 삶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와 읽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자기전에 읽어주려고 해요. 똑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부정적이고 힘들다고만 반복하는 부정의 기운을 주변사람에게 퍼뜨리는 사람이 될 것인지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긍적적인 힘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며 같이 발전 할 수 있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 될 것인지는 자기의 몫인 것 같습니다. 가끔 저에게도 책을 읽고 이런 중요한 내면의 힘을 잊고 사는 순간도 있겠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나를 변화시키고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로 다시 한번끔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배운 커피콩 같은 삶을 살기로 합니다. 나의 내면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부터 커피콩으로 사는 첫날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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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100단어.100문장 : 복잡한 모음 글자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음 / 리베르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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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살이 된 우리 아이 2년전부터 몇번이고 글자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엄마가 일찍 한글을 가르쳐 주는 것에 욕심이 없어서 일주일에 10분 정도 하는 학습지로만 하고 있다가 이제는 시기가 된 것 같아 한글교재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제가 한글을 가르쳐 주기 위한 저만의 기준은 따로 있어요

"절대 통글자로 하지 않는다.

글자의 원리로 가르쳐 준다

글씨는 좀 늦게 알려주자 "예요

그러던중 우리아이뇌를깨우는 한글쓰기 복잡한 모음글자 100단어 100문장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의 학습 구성을 살펴 볼게요

글자->단어->문장->복습

글자: 자음과 모임이 만나 글자가 되는 것을 배우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단어:글자들이 모여 단어가 되는 것을 배우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문장:문장을 읽고 따라 쓰며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웁니다

복습:그림과 글자를 함께 보며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큰소리로 따라 읽습니다.

제가 원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래서 여태 단어로 학습을 안한 이유이기도 했구요

지금도 저희 아이는 단어를 보면서 유추하며 글자를 읽지 않아요..

그래서 52개월까지 기다린 것도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학습 원리로 한글을 가르쳐 주려고 해요.

요즘 가끔 책에서 본 낱자를 알고 가끔 받침이 나오는 것을 읽으려고 하면 '가' 에 'ㅁ은' '가~~~음, 가~~음, 가~음, 감 ' 이런 식으로 가르쳐 주고 있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와 첫장을 폈어요.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ㅐ'모음 단어가 나오고 무슨 자음과 무슨 모음이 만났는지 배웁니다.

자음 'ㄱ'과 모음 'ㅐ'가 만나 '개'가 되는 원리에요. 아이에게 'ㄱ'의 음가와 'ㅐ'의 음가가 만나는 걸 발음으로 먼저 알려주었더니 재미있어합니다 " 기역은 그그그 애는 애애애애 그래서 개개개 "리듬감 있게 알려주니 웃으면서 신나하네요 ㅎ 그리고 아래 적혀 있는 단어 개를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쓰면 공부로 인식할까봐 그냥 손으로 짚어가면서 발음원리를 이용하여 같이 단어를 읽어 보았어요~ 리듬감 있게^^

단어 밑에는 문장이 나옵니다 "개가 꼬리를 흔들다" 읽어 보라고 하니 아직 글자를 다 몰라서 같이 읽어주었는데 아는 글자가 몇개 보이니 재미가 있었나봐요. 순식같에 '개'가 들어간 단어를 다 했어요^^ 개, 개구리, 개미, 날개, 무지개 개가 여러번 나오니 쉽게 익히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문장을 익힐때 익숙하지 않은 쌍자음이 들어간 글자가 나오면 친절하게 쌍자음글자를 분리해서 적혀 있어요. 이렇게 순서대로 학습을 하면 문장력도 길려줄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각자 모음이 끝날 때마다 '동그라미를 쳐요'라는 놀이를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ㅐ''ㅒ'모음 단어와 그림들이 나와요.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며 읽어 보는 놀이인데, 그림도 귀엽고 아는 글자를 동그라미쳐가면서 성취감도 느끼며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ㅐ''ㅒ''ㅔ''ㅖ''ㅘ''ㅙ'''ㅚ''ㅝ''ㅞ''ㅟ''ㅢ' 어려운 모음글자가 모두 끝나면 맨뒷장에 상장이 있어요^^

"한글최고상"으로 책 한권 다 끝내고 상장을 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우리아이뇌를깨우는 한글쓰기 시리즈는 우리아이뇌를 깨우는

한글쓰기1(ㄱ,ㄴ,ㄷ,ㄹ과 모음) 한글쓰기2 (ㅁ,ㅂ,ㅅ,ㅇ과 모음) 한글쓰기3(ㅊ,ㅋ,ㅌ,ㅍ,ㅎ과 모음) 그리고 한글쓰기 100단어 100문장 시리즈(받침글자, 복잡한 모음글자, 쌍자음글자) 이렇게 시리즈가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반복적으로 한글을 배우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학습구성에 맞게 글자, 단어, 문장,복습으로 글자를 익히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이왕이면 귀여운 그림과 함께 글자를 보여주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구요~ 아이들한테는 그림이 참 중요하거든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복잡한 모음글자는 글자 100단어와 함께 100문장으로 글자를 익히면 반복적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리베르스쿨

#우리아이뇌를깨우는한글쓰기

#우아깨한글쓰기100단어100문장복잡한모음글자

#5살한글

#6살한글

#한글쓰기

#한글교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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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트 트립 - 일생에 한 번은 중세 미술 여행
김현성 지음 / 더퀘스트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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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혼여행으로 꼭 이탈리아에 가고 싶어했지만..남편은 자기가 가본 곳이라며 패스를 외친 것이 몇년전인지요 ㅎㅎ이렇게 이탈리아에 대한 목마름이 약간 있었어요...그런데 김현성님의 이탈리아아트트립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중세문화라면 왠지 어둡고 친근하지 않은 그림들이 생각이 납니다.이탈리아아트트립은 이탈리아 중세시대의 유명한 화가 조토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중세미술 여정이 담긴 책입니다. 아시시, 피렌체, 파도바 이렇게 세 도시 "조토루트"를 만나봅니다.

김현성님은 Prologue에서 서양미술사를 읽던 중 조토의 걸작으로 꼽히는 <옥좌 위의 성모 마리아>에 시선이 고정되었고 운명의 짝을 알아본 것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냥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후로 마음이 지치거나 공허할 때 조토의 그림을 펼치곤 했었다고해요.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책을 쓰기로 하셨다는데요..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김현성작가님의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훌륭한 그림이나 그 이야기들을 모르고 살아갔을테니까요 ㅎㅎㅎ 이탈리아아트트립은 이탈리아의 전반적인 예술여행은 아닙니다. 바로 서양예술계의 슈퍼스타, 서양 회화의 아버지라고 불리운 조토의 그림이야기입니다.

꽤 흥미롭게 읽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ASSISI 아시시->FIRENZE 피렌체->PADOVA 파도바

조토의 연작 벽화 스물 여덟점이 있는 성프란치스코 성당이 있는 아시시로 첫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역사 속 장소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수백 년 전 중세 시대를 우리 앞에 재현한 곳 아시시. 책을 읽으며 역사적인 내용과 함께 낡고 투박한 건물들 사이를 걸으면서 느끼는 생각들을 읽고 있노라니 장소의 이동에 따라 건물의 느낌, 거리의 생생함들이 잘 표현되고 전달이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하니 정말 같이 여행을 온듯한 느낌이드는 듯한 에세이입니다.

아시시 파트에는 성프란치스코의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최초의 르네상스인이라고 불리는 성프란치스코. 엄숙하게 신만을 바라보던 중세 사람들은 휴머니즘에 열광을 했다고 하네요.

성프란치스코 성당의 2층에는 조토의 성프란치스코의 일생 연작 벽화를 만날 수 있는데, 그때 당시 사용하던 프레스코화를 그리는 과정과 특징에 대해서 작가님은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결국 프레스코는 시간이 제한적이고 수정이 어려워 섬세한 표현은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해요(p72) 그래서 세코프레스코 기법을 개발하는데 .. 조토같은 경우에는 빠르고 간결한 붓질로 천부적인 재주가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조토는 섬세한 묘사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각각의 일화들을 이야기로연결되는 스토리텔링 방식은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시시 시장의 경배 부터 꽤 많은 그림이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각 그림에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작가가 이 그림에 대한 스토리를 술술 풀어 주어서 작품을 이해하고 보는데 더 친숙하게 느껴지고 작품을 더 바르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프란치스코의 일대기가 이야기처럼 이어진 그림이라 그런지 프란치스코가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더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p134에서 "조토의 벽화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생애를 보여주는 영화와 같은 것이니 영화 한편 보고 나왔다고 생각해도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표현하였는데, 책으로 그림과 설명을 본 저도 작가가 본 이 영화에 어느새 매료가 되어 저한테는 어려웠던 중세미술에 대해 흥미와 재미를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토루트의 두번째 도시 피렌체와 세번째 도시 파도바를 읽으면서도 역시 마치 제가 같이 동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술사조의 꽃 르네상스가 꽃피는 피렌체. 조토는 서양 회화의 출발점이나 르네상스 예술의 최초 설계자로 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바르디 예배당의 벽화에는 조토의 아시시에서 그렸던 성프란치스코의 일대기가 중년에 이르러 다시 그려졌다고 해서 비교해 보니 확실히 그림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저는 그 변화에 대해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역시 어떻게 다른지 정확하게 설명해줌으로서 더 전문적인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작가님은 조토가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산타 크로체 성당은 중세 미술과 조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할 장소라고 합니다.

 

 

 

p225"중요한 건 타인의 평가나 말보다 본인의 눈을 믿는 거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일 정확한 미술 감상법이라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나서며 무엇이 위대한 작품인가?라는 내용으로 작가의 말을 전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 이 한마디에 진정한 미술 감상이란 타인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나의 눈으로 보고 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책을 읽어 내려가며 미술작품이 나올때면 제 눈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실물로 보면 정말 느낌이 다를텐데요 그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탈리아아트트립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토최고의 대작을 만날 수 있는, 3년에 걸쳐 벽화를 완성한 파도바의 스코로베니 예배당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벽화보존을 위해 관람객 수와 관람 시간을 제한해서 15분간 감상할 수 있다고하네요... 그래서 p253 "화보나 책을 통해 그림들을 미리 숙지한 후에 그중 최상의 작품 혹은 개인적으로 끌리는 작품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조토의 진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가수 김현성이 아닌 여행안내자, 미술전문가, 작가 김현성님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저처럼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어떤 예술관련 책을 봐도 사실 어렵게 느껴지고 친숙하게 다가가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탈리아아트트립을 읽으면서 배경지식하나도 없고 미술작품을 잘 모르는 저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되었다는 점에서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가님의 자세한 설명과 묘사가 이렇게 매력적인 책을 만들 수 있었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열심히 읽어나가면서 느낀것이.. 역사적 내용과 의미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학자 같기도 하고, 함께있는 듯한 말로 함께 하는 여행자의 느낌도 들었습니다. 역시 "이탈리아 아트트립" 제목이 딱이란 생각의 책입니다. 후속으로 다른 아트트립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그리고 이탈리아아트트립 조트루트를 따라서 아이와 함께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김현성작가

#가수김현성

#이탈리아아트트립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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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왕수연 지음, 이수경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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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림책)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브레멘플러스

 

 

곧 설날이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와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책을 읽었어요

브레멘플러스에서 나온 이 책은 전성수 교수님이 감수하신 책으로 하브루타로 아이와 책을 읽으며 질문도하고 대답도 하고 또 아이 스스로가 질문을 만들어 보는 책이에요

책 뒷면에 하브루타 생각놀이터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옵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지키면서 해봤어요

엄마가 책을 읽어 주기 전에 우리 아이에게 먼저 책을 보라고 했더니 한장 한장 넘기면서 스토리를 꾸며나가면서 신나게 말을하고 궁금한 것도 저에게 질문하더라구요~ 그 다음 책을 큰소리로 신나게 읽어 주었습니다. 책을 읽어 보면서 귀여운 달팽이도 찾아 봅니다. 여기여기 하면서 달팽이를 열심히 찾고 뿌뜻하더라구요~

책에는 4장의 카드가 들어 있는데 책에서 봤던 달팽이 그림과 같아요~ 생각 카드를 1번 부터 순서대로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도 나누었고 그리고 카드 뒤에 질문이 적혀 있어 질문도 하고 아이의 대답도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단순한 질문 같은데도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고 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또 질문하고 대답하고 한참 시간이 걸렸어요~

까치까치설날은어저께고요 책을 보며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새해에는 밤을 안 새면 눈썹이 하얗게 되는 것 그리고 복 많이 받으라고 복조리를 걸어 놓는 것등 요즘에는 잘 안하는 것들이잖아요~ 그런데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저의 어렸을 때 새해를 보냈던 이야기도 하고 유독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하브루타 생각동화 시리즈는 국내 유일의 공인된 하브루타 생각동화라고 해요. 글의 내용도 좋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좋아했습니다. 요즘 유튜브나 티비등 미디어로 생활습관이나 교육적인 내용들을 접하게 되는데,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질문도 하고 대답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까치까치설날은어저께고요

#하브루타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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