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서 인생그림책 4
변예슬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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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 중 한가지 만을 꼽으라면 단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단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고유한 빛가지고 태어났다. 그 빛을 간직하고 자란다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다듬으로서, 더욱 더 빛나는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그것이 곧 삶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태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리 말해도 이런 건 나의 아이에게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무슨말이야? 라는 반응을 하는 아직 어린 아이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길벗어린이에서 출간 된 변예슬 글 그림의 "나를 찾아서"는 그와 딱 맞는 이야기이다. 60페이지의 이 그림책은 한 물고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물고기는 빛을 발견하고 빛 너머에는 "나에게 없는 걸로" 가득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그래고 "이렇게 빛나고 싶어"라는 생각을하며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그렇게 물들고 물들어 더 많은 것을 찾아 다니며 점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비웃는 물고기도 만나고 어느날, 무서운 눈들 속에 갇히고 만다. "너는 자신을 잃었구나"라는 말에 반대하며 도망을 친다. 그리고 거울이 가득한 곳에 다다르고 거울 너머로 한 아이가 보인다. 거울 속 아이는 "날 기억해줘"라는 말을 하며 입을 맞춘다. 그리고 안에 있는 낯선 것들을 한꺼번에 뱉어 내고, 자신의 안에서 빛이 나오고 있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


이렇게 "나만의 아름다운 빛이었지요"라고 끝나는 이 그림책은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무작정따라하기보다는 내면의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고 물고기 안의 빛처럼 우리도 그 빛이 우리의 진정한 내면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나의 빛을 찾으려는 노려과 그 빛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게 해주는 여운까지 남겨 준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나를 알면 스스로 빛날 수 있다. 하지만 성장 과정 속에서 이런 것들은 흔들리고 거부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것 또한 성장 과정이며 그 터널을 지나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 엄마가 알려주고 싶은 것을 간접적으로 하지만 마음 속 깊이 와 닿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역시나 책인 것 같다. "나를 찾아서"라는 책을 읽으며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채가 어우러진 색감으로 아이가 금새 이야기에 집중하여 푹 빠진다. 이렇게 예쁜 그림과 함께 나의 아이가 한 층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 내면의 아름다운 빛을 조금이라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얻은 것 같다.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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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나지윤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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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가 알려준 행복한 남녀 관계의 비법 46가지"

"남자와 여자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다른 그들의 심리"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 나이토 요시히토의 화제작"

"달라도 너무 다른 그 남자와 그 여자,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나, 연애할 때 우리는 잘 맞는 커플인줄 알았다. 그리고 결혼하고 난 이후에도.. 그럭저럭 잘 지낸듯하였으나, 육아를 하면서 너무 다른 가치관으로 우린 너무 달랐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소한 것에도 화내는 나와 사소함에 무딘 남편, 말이 많아지는 나와 말 수가 적어지는 남편을 발견했다. 그리고 다툼도 잦아진 듯하다. 단지 나는 그를 이해할 수 없었다. 당연히 말도 예쁘게 나오지 않는 나를 발견했다. 그러던중 "말투하나 바꿨을 뿐인데"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의 신작 "내 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의 책을 보자마자 옳다구니 그를 이해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남자는 해결하고 싶어 하고 여자는 공감 받고 싶어 한다"

우리는 서로 너무 다른 관점으로, 너무 다른 가치관으로 삶을 살아 가고 있다. 그래서 그는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서로 생각해 본다면 의외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간극이 쉽게 줄어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심리학에서 명확히 증명된 남녀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이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을 편집으로 흥미롭게 재미있게 틈틈히 읽을 수 있다. 1장 해결남 공감녀의 말투, 2장 해결남 공감녀의 인간관계, 3장 해결남 공감녀의 연애, 4장 해결남 공감녀의 사고방식 이렇게 4장으로 각 소수제들은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말을 하면 좀 더 서로를 이해하며 다가갈 수 있는지 간략하지만 친절하고 충분한 설명에 간간히 등장하는 사진들은 공감과 따뜻함을 전달해준다.

 

나의 가장 공감을 샀던 "몸으로 스트레스 푸는 남자 vs 말로 스트레스 푸는 여자"

나는 여기에서 극명히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여자는 기질적으로 예민한 성격이니 "만일 여자가 속상해 하며 당신 앞에서 하소연을 한다면 잘 들어주자 그게 남자의 도리다" 라는 조언과 함께 여자는 당분을 섭취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특성이, 남자는 담배와 술을 스트레스를 푸는 비율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은 아니니 책에서는 운동을 추천한다.

"회사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면 귀가 후 2킬로 정도 가볍게 뛰거나 집근처를 산책해보자" 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고 해야할까...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예쁜말 tip도 들을 수 있다. 담배 많이 피운다고, 술 많이 마신다고 괜히 답이 나오지 않는... 잔소리보다는 남편에게 "몸 생각하시면서 일하세요"라는 염려의 말 한마디가 더 강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또 남자는 말로 스트레스 푸는 여자에게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요"라는 세심한 배려의 한마디가 우리의 (여자) 마음을 어느 정도 풀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이렇게 소수제로 연애심리기술 46가지가 기술되어 있다.

어쩌면 이런 작은 팁들이 별거 아니란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이성과 충돌하는 일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상대를 이해하고 책에서 읽은 팁들을 적용해 본다면 큰 싸움도 없고, 관계를 잘 유지하며, 더 나아가는 좋지 않았던 관계의 호전이 생길 거라 확신이 들었다. 우리는 이성과의 관계에서 많은 오해를 하고 서로의 마음을 정확히 몰라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경우에 많이 부딪히곤 한다. 그럴 때마다.. 왜 그럴까? 정말 이해가 안되라는 말보다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고 그 관계 속에서의 팁들을 이해하고 활용을 해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더 수월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이다. 연애를 잘하고 싶다면, 내 동반자와 함께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객관적으로 여러 실험 결과를 통해 얻은 남자와 여자의 각자의 속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남자와 여자의 오해가 이해로 바뀌는 커뮤니케이션 연애심리기술 46가지"가 담긴 "내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을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그리고 한사람만이 아닌 서로가 꼭 같이 읽어 보시길 권유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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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을 - 한 걸음만 버텨줘
정회일 지음 / 열아홉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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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 전 독서의 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 알게 된 정회일 작가님은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기도하다. 정회일 작가님은 아토피로 인한 스테로이드제 처방을 끊고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비전공 비연수로 영어강의를 시작해 강남의 억대 연봉강사가되고 해외 우물 파기, 도서관 짓기, 탈북자 구출 모금등 기부도 많이 하셨다. 이번에 출간된 "마음에 불을"이란 책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본의 형태로 소통해왔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곧 죽는다면, 내겐 무엇이 가장 아쉬울까?"p14

사람 마다 대답은 아주 다를 것이고, 지금 이에 대한 생각을 적는 나도 또 다른 시점으로 돌아가면 대답이 달라질 것이다. 한참 생각을 했다. 곧 죽는다면 나에게 무엇이 가장 아쉬운지.. 열심히 하는것? 돈을많이 보는것? 글쎄 나는 그저...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덜 웃어 주고.. 더 화낸... 그런 것에 대해 너무 아쉬울 것이다. 그럼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더 많이 웃어주고 더 많이 사랑을 표현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렇게 차례에 들어가기도 전에 작가의 이 한마디가 나를 한참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살기로 마음을 먹는다.

차례

chapter 1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나를 비우기)

chapter 2 경험(도전)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거나

chapter 3 생각 시작하기(우물 밖으로)

chapter 4 나를 찾아, 내 꿈을 찾아서

chapter 5 그에 맞는 노력을

chapter 6 장애물은 목표에서 눈을 뗄 때 보이는 것

 

각 챕터의 소제목 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시간에 관한 책을 전혀 읽지 않아던 저와, 시간에 관한 책을 백 권 이상 읽은 저에게 '시간은 금이다'라는 문장의 의미는 같을 수 없습니다"p28

아차 싶었다. 내가 아는 것은 정말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을까? 작가의 질문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알고 있습니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내가 얼마나 교만 했었는지, 조금 아는 것을 전부라 단정하고 얼마나 어리석음의 틀에 가두었고 착각했는지를...

우리는 가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면서 우쭐해 하기도 하고.. 난 왜 이렇게 살까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참 힘들기도 하다. 작가는 바닥으로 찍은 날 자신을 내려놓고 조금씩 인정하고 매워 나갔고,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기 시작했다는 글을 읽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성장하는 나를 바라보는 것으로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이 책에서 얻는다.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은 성장할 점이 많다는 것

바닥에 있다는 것은 앞으로 나아질 일만 있다는 것

(중략)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관점을 바꿔보세요"p60

이 짧은 문장이 나의 마음 가짐이 달라진다. 부족하면... 나아질만 있는 것이고, 바쁘면... 더 중요한 일을 하면 되는 것이고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부족하게 하면 되는 것이고... 나만 못하는듯하면 남은 참고만,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 되는 것을.. (p61) 나는 사소하지만 나를 만족하는 법을 이 책으로 배우고 있다. 내가 부족하다고해서 기죽지 않고 더 나아지면 되는 것이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여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고, 발전했는지를 ... 생각하며 내 안을 채워나가는 연습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이 긍정의 메시지들은 책의 곳곳에 묻어 있다. 책을 필사하면서 곱씹어 읽으면 좋을 듯한 지혜와 겸손들이 묻어나는 문장들이 너무 좋아 책을 읽다가 필사를 하는 식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우리는 누군가의 비난과 비판에 대해 상처를 받기도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기가 죽어있기도 하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남의 이목이 신경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를 똑똑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작가는 비난을 받아들이니 괜한 상처가 되고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으니 환상 속에 살게 된다고 했다. 내가 살아가며 상처가 되었던 말들을 적어보고 그에 대해 정말 상대가 상처를 준 것인지, 아니면 내가 스스로 상처로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중요한 계기와 전환점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 상처가 되었던 말들에 대한 현명한 답을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잘 받아쳐주지하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 스스로가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다짐한다.

 

오랜만에 나를 위한 책을 만난 것 같다. 긍정의 메시지와 할 수 있다는 용기,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겸손, 의지를 배운 시간이었다. 특히 꿈을 찾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과 작가님의 경험을 통한 이야기들이 많이 와 닿았다. 작가님의 아프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마음 속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 어떻게 하면 불이 활활 타오를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꿈을 찾고 꿈을 이루며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해주고 싶다. 같은 내용이더라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의미가 다르므로, 여러번 읽어보고 메모도 하며 기록하고 반복을 하다보면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이 귀한 이야기들이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어질 것이란 확신과 희망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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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보이는 심리학 -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
리잉 지음, 고보혜 옮김 / 이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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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보이는 심리학 리잉이라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론인, 심리상담사가 쓴 책이다. 우리는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기를 원한다. 이 책은 성공에 필요한 심리적 요인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책의 서문에는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다니엘 길버트의 말을 인용한다 "당신이 좋은 운명을 기대하든 나쁜 운명을 기대하든, 마지막 결과는 당신이 기대한 대로 된다는 사실을 증명할 것이다" 결국 모든 마지막 결과는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심리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같은 상황에서도 해결하지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 해결되고 성과를 가져오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힘든 과정이 와도 극복하고 위기속에서 기회를 얻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점을 배워야 할까? 이 책은 하버드 엘리트들이 지닌 심리적인 자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에 대한 심리학 뿐만 아니라, 행복, 인간관계, 직장생활, 교육등 생활 전반에 걸쳐진 심리적 요인들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적절히 우리의 생활 속에 끌어들일 수 있다면 실패 속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고,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6가지로 나뉜 큰 범주에는 성공, 행복, 인간관계, 직장생활, 교육, 재테크로 나뉜다. 각 챕터별로 주제에 맞게 또 작은 내용들로 나뉘는데, 재미있는 일화들로 하여금 많은 교훈을 준다. 특히 요즘 나는 건강하고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던지곤 했는데, 책의 한 일화로 한 현자의 이야기는 황당하면서도 마음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나 스스로가 감정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 시켰다. "하버드 대학교 의학팀은 잘 웃는 사람이 장수하고 인간관계가 좋으며 난관을 극복하는 능력과 개인 업무 능력이 모두 우수하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그렇다. 그러므로 잘 웃어야 한다 "p99 실제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있지 않느냐는 말이 떠 올랐다. 잘 웃으면 수명도 늘어 난다고 하니 웃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갖을 수 있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웃는 자에게 복이 있으니까...

책의 챕터 중 가장 나의 숙원인... 인관관계에 대한 글들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고, 중요한 점들을 다시 상기 시키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일이다. 적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소통이라고하는데 책에서는 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소개했다. 감정이라는 오해는 우리 삶 속에서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여기에 나오는 일화도 우리 일상 속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아닌가? 나를 공격하지도 나를 비방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가끔 오해를 하고 문제가 생기는 일이 종종있으니 "모든 사람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각도에서 바라보면 부족한 면이 보이고, 밝은 각도에서 바라보면 장점이 보인다. 적절한 소통이야말로 타인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하면 복잡한 이해관계도 간단해진다 "p127라는 하버드의 심리학자의 말처럼 인간관계에서 각 개인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을 하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방법을 찾는 지혜야 말로 나에게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 외에도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힘, 내가 싫어하면 그도 나를 싫어한다, 잘 웃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소인배를 적으로 만들지 마라, 뜻밖의 행동이 더 큰 감동을 준다 등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면 인맥이 넓어진다는 인간관계 심리학에 대해 흥미롭고 삶에 도움이 되는 지혜의 이야기들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사람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같은 상황인데도 우리는 이렇게 각자 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바라보고 결정을 한다. 순간순간 백지한장의 차이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보면 생각의 차이가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고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줄 수 있는 큰 결과를 낳는다. 알면서 그렇게 실천하기는 쉽지도 않다. 하지만 모르고 그 상황을 대하는 경우도 많다. 어쩌면 어떤 이들에게는 이 이야기들이 모두 당연한 것으로 읽혀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마음가짐을 변화시켜 준다면 우리 스스로에게 진정하고 값진 심리적인 자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우리는 어려운 일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을 배워야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를 얻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성공, 행복, 인간관계, 직장 생활, 교육, 재테크 전반에 걸친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 " 성공이 보이는 심리학"을 읽어보길 바란다.

차례

chapter one 성공 심리학 : 하버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성공이 보인다

chapter two 행복 심리학 : 행복한 생활이 삶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chapter three 인간관계 심리학 :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면 인맥이 넓어진다

chapter four 직장생활 심리학 : 마음을 단련하면 더 여유 있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chapter five 교육 심리학 :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야말로 좋은 교육이다

chapter six 재테크 심리학 : 돈, 쓸수록 늘어나는 수완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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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안드레스 오펜하이머 지음, 손용수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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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며 진행되고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일자리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특히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일자리의 변화와 언택트 시대가 더 빨라짐에 따라 준비하려고 하던 일들이 너무 빨리 다가오고 변화되어 아주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다. 앞으로 로봇이 우리대신 일하는 미래에는 무슨 일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까? 이를 준비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고 나만의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것이며, 경쟁 속에 어떻게 자리 잡고 발전해 나가야할까? 많은 고민을 남겨주는 요즘이다.

그러던 중 가나출판사에서 출간된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 안드레스 오펜하이머는 마이애미헤럴드에 해외 기사를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CNN 스페인어 방송 프로그램 오펜하이머 프레젠타의 앵커이며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실리콘밸리, 뉴욕, 일본, 한국,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21세기 몇몇 주요 산업의 미래를 연구하였고 이 책을 쓰며 기술이 이야기할 새로운 실업의 물결에 대해 알리고, 개인과 국가 차원에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contents

1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2 로봇이 기자를 대체한다. 언론의 미래

3 로봇이 서비스 직원을 대체한다.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그리고 소매점의 미래

4 로봇이 은행 직원을 대체한다. 금융 업무의 미래

5 로봇이 변호사를 대체한다. 법률, 회계, 보험회사의 미래

6 로봇이 의사를 대체한다. 의료의 미래

7 로봇이 교사를 대체한다. 교육의 미래

8 로봇이 공장 노동자를 대체한다. 교통과 제조업의 미래

9 로봇이 연예인을 대체한다. 영상, 음악, 스포츠, 레저 산업의 미래

10 미래의 일자리

에필로그: 미래 10대 일자리 분야

 

"나는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기술 낙관론자다. 노동력의 자동화는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경제를 성장시켜 모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늘어난 생산성이 막대한 국민소득으로 바뀔 때까지 그리고 이런 소득의 분배 방법에 합의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노동자가 실직하고 소외될 것이다. "p96

아마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많은 혜택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그에 따른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겠지만, 당장 실직하고 소외될 것이란 전망은 왠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만들었다. 소득의 재분배가 잘 이루어질지도 모르겠고...당장 내 눈앞에 있는 것들 이라는 막연한 확신이 드는 문장이었다. 각장에는 로봇이 기자, 서비스 직원, 은행직원, 변호사, 의사, 교사, 공장 노동자, 연예인을 대체한다는 전문가들의 말들을 사용하여 자세한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다.

 

내가 했던 일, 배우자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과연... 10년 후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을까? 지금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야할까? 개인적으로 로봇에 밀려 일자리를 잃고 기본적인 소득에만 만족하는 디스토피아적인 삶보다는 힘들게 일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사는 유토피아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게 나의 의견이다. 우리는 우리의 앞날을 모른다. 예측만 할 뿐 어떻게 변할지 또 예상에서 어떻게 빗나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예전에는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간의 일자리 다툼이었다면 이제는 로봇과의 일자리 다툼으로 변하고 있기에 더 불안한 것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저자는 각 직업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이야기들이 같이 소개하고 여러나라를 예를 들며 저자의 의견과 전망을 기술하기에 독자로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예측해보고 청년들의 마음가짐과 기술, 중장년층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있다. "무엇을 아느냐는 중요하지 않고 이런 지식으로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해진다"p457 우리 아이들이 열정을 갖고 창의적이고 공감력, 팀 워크 , 커뮤니케이션 능력등을 가르쳐야 지식을 생산적인 일로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내가 가야 하는 방향과 우리 아이가 가야할 방향 설정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플랜 B,C,D까지 짜보는 것은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할 변화된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끊임없이 준비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저자는 " 장기적으로 2030년 이후에는 많은 사람이 우주 탐험 분야와 유전공학 분야에 종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2020년대에는 대부분 일자리가 다음 10개 분야 안에 있을 것이다"p481라면서 10개의 일자리가 소개 되어 있으니 읽어 보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힘든 역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나는 아직도 하고 있다. 그런데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가 잘되고 잘 설명된 이 책을 읽고 나는 또 하나의 기회를 얻는 것 같았다. 미래의 직업에 대한 예측도 들어보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설정도 생각해보고 조금 더 깊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청년,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갖고 있는 부모님들도 꼭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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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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