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몇장만 읽었는데 벌써 눈물이 흐르려 했다.

지하철 안이어서 참아냈지만!

작가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강연회에 참석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이 나는 시청하지 못한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봤다며 작가님이 기억나 두가지 질문을 부탁했다.

기억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질문도 드렸다.

질문하길 잘한듯. ^^

방송 후 작가님의 근황 그리고 다시 기자일을 하실런지에 대한 궁금증들

강연회 중간중간 감정이 벅차올라 혼났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것 사람을 사람과 비교하지 말것 . (작가님이 당부하듯 말씀해주심)

젤 나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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