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사엔 처음으로 참여해 봅니다.

심지어 함께하려던 동생이 아픈 바람에 홀로 참여했지요

너무너무 떨려서 시작되기 전에는 안절부절 앉아있질 못했지요

이다 작가님도 떨리긴 마찬가지였나봐여 목소리에 떨림이 가득하셨어요

이마저도 너무 매력적

궁금했던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사연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었고요

싸인도 멋지고 좋은시간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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