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석의 문장 저자와 함께하는 직문직답 도서 보기-새창 바로 가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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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0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rasora 2014-07-05 17:47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사랑해야 한다' -자기 앞의 생.에밀 아자르.P307 -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찾아 보게 된 마지막 문장.

등단을 하고 멋진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에게는 단지, 정확한 글을 쓰고 싶어서
이 명제에 좀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퓨어 2014-07-07 22:0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평소 고종석 선생님의 책이나 트위터를 통해 언급되던 후천적 글쓰기 디앤에이를 어떻게 발굴하고 다듬을 수 있는지,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싶습니다. 글쓰기의 재미, 글맛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나누어 가질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둥이 2014-07-08 08:4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마흔이 넘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험난함을 느낍니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만이 글쓰기의 왕도라고 하는데, 작가님들의 지혜를 배운다면 좀 더 글쓰기라는 바다에서 허우적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혼자만이 끄적이는 단계이지만, 저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배워 글쓰기에 더욱 정진하고 싶습니다.

ronronner 2014-07-10 09:56   좋아요 0 | URL
[2인] 저는 문인이 되고 싶거나 자유기고가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니지만, 글을 쓸 때 느껴지는 그 무언지 모를 답답함, 그리고 정말 멋진 글을 보았을 때 벅찬 감동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법 지식에 대한 문제인가, 기본 교양의 문제인가, 경험과 노하우의 문제인가! 답 없이 헤매고 있다 '한국어 글쓰기 강좌'라는 테마가 붙은 이 시리즈가 출간되어 기쁜 마음으로 양손들고 환영하고 있습니다. :) 꼭 강연에 참석해 직접 강의도 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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