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후기를 감탄스럽게 잘 써주신 분들이 많아 무척 초라한 기분이 드는데요; 저는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사진으로 만든 짧은 영상 하나 남기고 갈게요. 이벤트보다는 그저 후기를 남기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요. ^^; 좋은 시간 그리고 공간 속에 초대해주신 것으로 이미 충분한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더없이 좋았던 그 날 날씨가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신정섭 선생님의 유익한 이야기 속을 거닐며 쾌청한 가을을 만끽했더니 마음이 햇과일마냥 풍성해졌답니다눌와 그리고 유익한 이야기 풀어주신 신정섭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려요. :-)



 http://www.qwiki.com/v/F2UFWzLB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