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과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이라는 주제로 출판사에서 초대하여

다녀오게 된 서울시민천문대입니다.

 

알라딘에서 응모했는 데 당첨되는 행운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에서도 밤에 별을 볼 수 있다니..

 

서울 중계동에 위치에 있는 데 비교적 작고 아담했습니다.

전시관을 둘러보고 별자리체험도 하고 체험학습도 하였습니다.

비가 오고 흐린날이어서 별을 볼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천체 망원경으로 서울에서 별을 볼 수 있다며 잔뜩 기대했었는 데

좀 실망하는 눈치였으나  교육체험때는 열심히 수업을 듣는 모습이었어요..

 

 

 

 

 

 

 

 

대왕 갑 오징어 화석에 관심을 보이는 아들녀석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만져보고 있습니다.


 

 


 

다른 전시관에 비해 전시품 수가 많지는 안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시품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역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가봐요..

 

선생님 질문에 곧잘 대답도 합니다 ㅎㅎ~

 

 


 

항상 현미경이 갖고 싶은 아들들..

현미경이 아주 좋다면서 이런 건 얼마나 하냐고 묻습니다 ^^;

 

 


 

삼엽충과 암모나이트 화석에 대해 설명 듣고 있는 중입니다~

 

 

 

 

 

 

 

비는 멈추었지만 하늘이 잔뜩 흐려 보이지도 않는 데

 

천체망원경이라도 보고 싶어 구경하는 중입니다^^



 

렌즈는 만지면 안된단다..... 

 

 



뭐가 보이기라도 하는 건지 아이들 열심히 보네요

 

 

http://blog.naver.com/angelkim73/6020082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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