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은 & 김언 낭독의 밤 초대 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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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평야 2013-08-22 19:53   좋아요 0 | URL
1명 단지조금이상한 이라는 제목이 끌리네요~ 어떤 경험으로 이 제목을 정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상상쟁이 2013-08-22 21:03   좋아요 0 | URL
2명 시인님께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낱말이 무엇인지 또 그에 얽힌 얘기도 듣고 싶습니다.

2013-08-23 11:15   좋아요 0 | URL
2명 전 두 분을 너무 좋아하는데 두 분은 서로의 시집을 다 읽어보셨나요?

Jay 2013-08-23 14:16   좋아요 0 | URL
2명 모두가 움직이는 단지 조금 이상한 세계에서 단지 조금 이상한 세계로 모두가 움직이는 기이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초대 받고 싶어요. 정말입니다.

우연아닌우현 2013-08-23 14:24   좋아요 0 | URL
1명 작품평이나 소감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은 무엇이었나요?

탄조르 2013-08-23 19:40   좋아요 0 | URL
모두가 움직이는데 움직이지 않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단지 조금 이상한 걸까요? 2명 신청합니다.

vk1000 2013-08-24 15:52   좋아요 0 | URL
1명): 시를 쓸 때 어떤 생각과 어떤 방면으로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겸둥망둥 2013-08-25 01:22   좋아요 0 | URL
2명. 시 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분 과의 만남이 제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리닭 2013-08-25 08:50   좋아요 0 | URL
1명 가장 최근에 느끼신 시가 될 만한 새로운 단어를 발견했을 때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소소 2013-08-25 13:39   좋아요 0 | URL
시공부 중인 낡은 학생입니다. 젊은 시의 피를 수혈받고저ᆢ 히

소소 2013-08-25 13:41   좋아요 0 | URL
함께 공부 중인 사람 둘과 힘께 초대받고 시퍼염^^

마루 2013-08-26 11:07   좋아요 0 | URL
2명 어떤 의자에 앉아서 시를 쓰나요?

caloveyj 2013-08-26 12:53   좋아요 0 | URL
시집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읽어야 하나요? 1명 신청합니다

2013-09-03 0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stplay 2013-08-28 10:25   좋아요 0 | URL
1명. 자신의 시를 자주 다시 읽어보시나요? 자신의 시로도 마음의 위로가 되나요?

녹색해바라기 2013-08-28 12:18   좋아요 0 | URL
1명. 시를 주로 언제 쓰시나 궁금합니다. 한밤중이라거나, 딱히 없다거나 등등.

희진맘 2013-08-28 16:06   좋아요 0 | URL
참석하시는 분들 모다 좋은 시간 되세여~~

슴씨 2013-08-30 00:23   좋아요 0 | URL
2명. 낭독했을 때 가장 감겨오는 시는 어떤 시인가요?

체리 2013-08-30 16:45   좋아요 0 | URL
1명. 현실을 살아가는 시인으로서 시가 설 자리를 넓혀가는 요령이 있다면요? 또는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작가 지망생에 대한 조언!

달콤한비행 2013-09-02 00:17   좋아요 0 | URL
1명, 반짝이는 낱말보다 유행어 한마디가 더 기억에 남는 요즘이라 더 함께하고 싶네요. (시제를 찾으실때)눈길이 가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p 2013-09-02 10:04   좋아요 0 | URL
1명. 시집 표지색의 선택은 어떻게 하셨나요? ^^

book02 2013-09-02 10: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
김언 작가님은 이공계열 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인이 되신 남다른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미당문학상 본심에 오르심도 축하드립니다!!

2013-09-02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0317 2013-09-03 00:51   좋아요 0 | URL
[1명] 재작년 어느 낭독회에서 김언 시인님을 뵙고 사인을 받은 적이 있어요. 몇 마디 주고 받진 않았지만 작고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김언 시인님의 오랜만인 신간 아주아주 잘 받아 읽었어요. 그리고 강성은 시인님의 시집 <단지 조금 이상한>두요. 이 시집을 읽고 몇 편이나 필사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김언 시인도 다시 한번 또 2년이 지난 모습으로 뵙고 싶고, 강성은 시인을 정말정말 직접 뵙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이런 시를 쓰시는 분은 실제로 어떠신 분이실지 정말 뵙고 싶습니다. 한동안 낭독회를 신청하지 못해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뜻 깊고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리는 만남 갖고 싶어요. 부탁 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강성은 시인께 어떤 것들로 인해서 "단지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으시거나 그런 기분을 느끼시는지. 어떤 특별한 순간이나, 시간이나 특정한 것들이 있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요플레빨간맛 2013-09-03 01:13   좋아요 0 | URL
2명/ 시는 짧지만 짧을 수록 쓰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보통 하나의 시를 쓰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2013-09-03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LEEJINAS2 2013-09-04 11:44   좋아요 0 | URL
저는 위로를 받기 위해 소설과 시를 읽는 편인데요, 두 시인 분들도 읽으시고 위로를 받은 직품들이 있나요? 2명 신청합니다.

box231 2013-09-04 11:57   좋아요 0 | URL
2명. 문학에서 '여자'라는 것은 어떤 존재일까요?

misa 2013-09-04 21:15   좋아요 0 | URL
2명. 두 시인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시는 무엇인가요?

라라라 2013-09-06 00:32   좋아요 0 | URL
2.명 강성은 시인의 단지 조금 이상한을 읽어보다가 잠,꿈의 관한 내용이 많았어요 실제로도 잠을 많이 자신다고 들었는데..그
래서 이번 시집 주제가 잠과 꿈에 대한 내용으로 다룬건가
김언 시인이 원래 소설을 쓰셨다고 하셨는데 소설과 시를 쓸 때의 다른점(구체적으로) 그리고 '소설을 쓰자'가 시 밖의 시, 기존의 다른 시를 쓰자는 의미로 제목을 정하셨는데 이번 '모두가 움직인다'는 어떤 의미로 제목을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분 다 공통적으로 드리는 질문에는 두번째 시집을 내셨는데 첫번째 시집과 다른점은? 덜어낸것과 두번째 시집에서 담으려고 했던 것들은 무었인지

(신청 늦게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하지만 꼭 가고싶습니다 정말정말 간절합니다..ㅜㅜ)

rbabe 2013-09-06 12:1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이 늦었는데 가능할까요? 단지 조금 이상한 이 세계가 빚는 충돌과 조화와 기이함의 틈새를 어떤 시각으로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