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대학로 외출 ^^
솔직히 보고 싶단 맘은 있었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고 갔는데 ^^;;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던
그리고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터뜨려 주었던..
90분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쪽에는 잠시 무덤덤했던 저에게
자극제가 되어준 '염쟁이 유씨'
전 유순웅님의 극을 보았는데 담에 시간내서 다른 두 분의 극도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암튼 저에게 좋은걸 주신 알라딘 샤릉훼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