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씨 

아티스트의 아우라가 느껴지면서도 왠지모를 소탈함이 느껴졌던. 

멋진 이웃집 언니같은 느낌이랄까요? 실물으로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문화관찰자 이상은의 뉴욕 이야기
[뉴욕에서]
출간 기념 출판기념회

간단하고 깔끔한게 잘 준비된 케이터링.(아래사진들^^ 맛있어 보이죠?)


문화관찰자 이상은의 뉴욕 이야기
[뉴욕에서]
출간 기념 출판 기념회

 
두나's 런던놀이, 두나's 도쿄놀이를 출간한
스테이지 팩토리의 새로운 책.

 
이상은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출판기념 쇼케이스.

 
홍대에 10년째 거주중이며, 스스로를 "홍대커"라고 부르는 그녀.
직접 보니 너무 멋있었다. 

참여한 팬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의있게 진솔하게 대답해 주셨고,  

가까이에서 이상은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담다디때부터 이상은씨 팬이었는데, 담다디 때 그녀는 19세로 데뷔를 했고, 정작 그녀를 유명하게 해준 담다디로는 1년 밖에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덧 그녀의 나이 40. 멋있게 나이드는게 저런거구나, 

그리고 그녀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멋있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뉴욕에 거주했었던 경험도 있어서, 뉴욕관련 책에는 더욱 관심이 가는데, 이상은 씨는 기존에 나왔던 뉴욕관련 책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해 풀어나간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이상은씨 스스로 기존의 뉴욕관련 책들 중 많은 책들이 [섹스 앤더 시티]류의 책들이라면, 본인의 책은 그런 책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해주셨다. 

한시간 남짓한 시간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느낌. 

하지만, 그 한시간 동안 작가와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있었던 시간이었고, 한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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