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내내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대사들과 

땀을 흘리며 열정적이게 연기를 하는 배우들로 인해 

정말 배꼽잡으며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른 [보잉보잉]공연도 보고 싶어졌어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작가와의만남 2009-10-08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사포. 하하. 요즘은 속사포가 유행인가보아요. 그런데, 아, 배꼽이...잡히신단...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