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내내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대사들과
땀을 흘리며 열정적이게 연기를 하는 배우들로 인해
정말 배꼽잡으며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른 [보잉보잉]공연도 보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