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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의 연인도 되지마라,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 중
    from 9월, 말머리 성운에서 바라본 격하게 사랑스러운 지... 2009-09-05 03:41 
    http://blog.aladdin.co.kr/culture/3053229내게는 카렌,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김현진님의 새 책이 나왔다.음음음.. 다 생략하고, 그냥 잘 됐음 좋겠다.우리들의 B급 연애도, 얼마 남지 않은 20대도, 카렌님도, 새 책도, 전부 다.나는 그립다.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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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READING 2009-09-17 11:58   좋아요 0 | URL
[1명]현재 비정규직이고, 누구의 연인도 아닌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전 다이라 아스코의 B급 연인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굉장히 재미있었거든요. 초대해주시면 눈을 반짝반짝하며 듣고 싶습니다.

코스모폴리스 2009-09-17 13:40   좋아요 0 | URL
[1명] 대학원생이고, 일독했던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책을 쓴 분을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에 글 남겨 봅니다.

2009-09-17 2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18 15: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exis 2009-09-20 22:53   좋아요 0 | URL
[2명]그야말로 B급 연애에 빠져서 15년째 눈물을 흘리는 친구를 위로하다가 지쳐가는 -_- 처자입니다. 그녀의 인생에 한줄기 광명의 까칠함을 던져주시길! 당첨만 된다면야, 친구, 가마니에 넣어서라도 데려가겠습니다. ㅎㅎㅎ

2009-09-22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wlq0928 2009-09-22 16:43   좋아요 0 | URL
제목이 정말 좋습니다.

강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wlq0928 2009-09-22 16:43   좋아요 0 | URL
제목이 정말 좋습니다.

강연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리버피닉스 2009-09-23 15:16   좋아요 0 | URL
(1명) 한겨례 칼럼리스트.글을 몇번 읽은 적은 있지만 책은 처음본다. 책에 웃긴 사람 이름 한명 있어서 신청함.

딴지 총수 김어준. '쥐를 잡자' 정말 티셔츠는 예술이야.

그리고 우석훈님 글에 적확히 아니고 정확히.

신데렐라엄마 2009-09-28 09:04   좋아요 0 | URL
적확히 ; 틀림없이 들어맞다라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은동이 2009-09-23 14:38   좋아요 0 | URL
이거 남자들이 참석하면 시범적으로 공격받는(?) 그런 강연인가요?
음...두렵지만 신청해 봅니다. ^^

어둠속의 댄서 2009-09-23 16:04   좋아요 0 | URL
(1명)당신의 스무살을 사랑하라>저자의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 책도 기대됩니다. 강연 참여하고 싶어요.

박덕근 2009-09-24 15:00   좋아요 0 | URL
애가 두명있는 중년남성입니다.
팬이라서. 블로그가 닫혀서 그동안 보고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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