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가지고 있는 세상이 있는것 같다. 나에 세상이 있듯이 모두이 세상이 있을것이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나와 같은 세상을 가지고 나와 같은 생각 나와 같은 색깔을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이 때로 좋다. 

그리고 같은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잘 모르고 있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알려주는 등불같은 사람이 또 좋다. 

따뜻한 피를 가진 똑 같은 그러나 서로 다른 사람들 그 사이에서 오늘도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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