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의 서울 나들이'  

화가와 그 작품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디오를 이용한 감상이라 그림들이 눈 앞에 가물가물~~뜻밖의 이벤트 담첨,아까운 표 썩히기 싫어 딸과 서울행. 2008년을 그림감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성모자' 와 '성가족'의 그림이 맘에 와닿았고, 전체적으로 17c의 그림들이 보기 편했습니다. 감사감사, 자주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알라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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