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2007-05-25  

미설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설님, 알도, 봄이 참 보고 싶었어요. 알도와 봄이 사진 보니 마음이 환해졌어요.
 
 
미설 2007-05-26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남겨주셔서 반가워요. 한샘님. 언제든 시간 날때 다시 서재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