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자 노하우
장기(1년)어학연수나 장기간 여행은 광동경찰비자. 한국의 일반 여행사 취급
약 13에서 20만원.
단수 3개월 이하는 3만원이하.
2. 국경통과
3. 배, 육로의 국경노하우
운남미얀마등은 아직도 여권 비자가 필요없다.
티벳과 네팔간의 어렵다는 소문과 달리 국경을 넘었다는 여행자를 만날수있다.
중국측에서는 기압차를 고려해서, 중경, 난주등에서 비행기보다는 버스로 이동하면 고산병을 예방.(후진타오주석도 티벳성 성장 당시 고산병으로 고통.)
북경-몽골 수도는 고급 기차 약 6만원 30시간. 비자 얻기 아주 쉽움.
몽골이 중국보다 물가 저렴. 배낭여행자는 중국국경에서 저렴한 버스로 몽골이후 갈아 탄다고함. 몽골에서 러시아 경유, 유럽으로 가는 사람도 많음.
4. 유학노우하우
단순한 어학연수라면, 대학어학원은 아주 비쌈. 여행을 겸해서
여러지역의 학원을 추천. 오도구에는 세계로 학원은 2주간 무료로 수강함.(하루종일) 1과목 360원 1달. 대학에 비해 아주 저렴.
비자가는 현재 한국에서 1년 복수비자 아무나 받음. (약 13만원에서 20만원. 여행사들이 광동성 경찰과 특별한 거래를 하고 있음.)
어학연수라면 이 비자가 오히려 저렴하고 편리함.
5. 여행책, 정보수집, 사이트소개
한국어판 좋은 여행가이드북 아직없음.
다음 카페나 여행사이트들의 정보다 더욱 정확함.
일본 제이티비나 론리 플레넷은 한국여행객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비싼 곳을 추천. 아마도 중국 여행 노우하우는 한국이 더 많아 보임. 물론 여행역사나 서양인과 일본인이 길지만, 한국이 원낙많아서 양이 질을 높이는 분위기
6. 지도, 도서 구입 노하우
지도는 역이나 버스터미널보다 중국인 많이 다니곳에서 아주 저렴함(동일제품)
7. 북한식당
한국인 대상으로 냉면집 많음. 북경 중심부에 무역회사 대사관등 북한사람들 많음.
8. 조선족과 연변등
연변, 흑룡강등에서 북한 내무 물건, 문건등 취급.
가끔씩 조선족에 의한 납치사건 발생.
대부분은 한국기업관련 사업을 하므로 친절함
북중관계에 따라서 대부분 친북적이고 말씨도 북측에 가까움.
그러나 일본어 한국어 능력이 뛰어나서 한국 일본등에서 활동 유학 사업하는 사람이 한족에 비하여 비율이 매우 높음
9.중국통 되기 - 일본과 비교
10. 기차표는 수수료를 주고 대리점에서 사는 것이 시간 비용면에서 유리
큰 역에 있는 외국인 창구는 상당히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