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역사속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군사교류의 한 단면이다.
지정학적으로 수많은 문명의 충돌이 있었음에도
부끄러운 역사는 입다물고 있던 우리에게
이 책은 당당히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누구도 읽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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