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자리
한지민 그림, 류예지 글 / 핀드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기만 하고 읽기 않는 책이 이미 많지만, 또 사고야 말았다...
표지부터 우리집에 들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