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yclopedia Prehistorica Dinosaurs Pop-Up (Hardcover) Encyclopedia Prehistorica 5
로버트 사부다, 매튜 라인하트 지음 / Candlewick Pr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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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실시 전 행사에서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을 몇개 구했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은 정교하기로 유명한데, 이 책 역시 정교하다.

(대신 아이들 손에 의해 잘 파손된다... T^T)

다양한 공룡들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펼쳐지고, 첫째도, 둘째도 질리지 않고, 자주자주 보는 팝업북이다.

물론 책 내용은 모르지만 책을 펼치면서 공룡이 짜잔! 하고 나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달까?

개인적으로는 사부다의 팝업북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최고로 생각하지만, 아이들의 호응면은 이 책이 더 좋았다.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 펼쳐보시라.

(별점은 4.5개 주고 싶은데, 반올림해서 5개할까, 내림해서 4개할까 하다가 4개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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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탄디아 황국전기 1 - Novel Engine
우치보리 유이치 지음, YJD 옮김, 우카이 사키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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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기(戰記)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일러가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 골랐다.

 

설정은 네이레시아 대륙이 하나가 되면 낙원이 펼쳐진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대륙(내가봤을 때는 섬...)에 있는 그라우스탄디아 황국의 《황국 칠성》. 그 중 한명이자 쌍검을 사용하는 청년 군사(軍師) 크롬 자렛(Chrom Jarett)이 전장으로 다시 돌아오며 대륙 전쟁의 서막이 펼쳐진다.

(주인공이 섬기는 주인의 이름은 유스티나 크레스크세스 (Eustina Xerxes).. 이름은 라틴식, 성은 페르시아식.... -_-;;)

 

라노벨 특성상 어쩔수 없이 여성 캐릭을 넣은 느낌이었고, 작가 후기를 보니 작가는 아저씨들로 가득차는 전기물을 생각했던 듯하다. 그러나 각국이 해로와 협로로만 이어져서, 전략/전술이 제한될 듯한 느낌의 전개라 조금은 걱정이 된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우리가 적국의 인민의 삶을 더 좋게 할 수 있으니 전쟁을 해야한다는 논리가 살짝 보인 점은 거슬렸다. 물론 우익의 혼이 넘치는 소설은 아니지만....

 

주인공은 역시 먼치킨이며, 지략, 검술, 환술 무엇하나 부족하지 않는다. 전쟁도 전쟁이지만, 전설과 관련이 있는 전쟁 너머에 숨어 있는 대륙의 비밀이 드러나는 것이 소설의 주된 내용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별2개반을 주고 싶었지만, 후속권이 나오길 바라며 별3개를 준다.

(후속권을 보고 앞으로 계속 볼지 판단할 예정... 1권만 읽고 던진 책들도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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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전기 던브링어 2 - Novel Engine
홍정훈 지음, KKUEM.철이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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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전기 던브링어 2권에서는 홍정욱 특유의 고생하는 먼치킨, 유머 속의 암울함보다는 밝고 가벼운 유머와 하렘 코드가 주를 이룬다. 라노벨에 적응해가는 휘긴경..

그러나 조금 이질적인 2권 이후로 다시 3,4권부터는 구르는 먼치킨 주인공을 다시 보여주고, 2권부터 동료의 숨겨진 출신과 능력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고, 동맹과 연합의 분쟁도 수위를 높여간다.

오랜 경력의 작가가 안착하기 어려운 라노벨에서 특유의 말솜씨로 안 착한 휘긴경을 위해 또다시 서평을 쥐어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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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엔진
존 스칼지 지음, 이수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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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앙과 이를 양분삼는 '신'이라 불리는 존재와 '신'에게 정복된 다른 '신'을 엔진 삼아 우주를 여행하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존 스칼지의 다른 작품과는 빠르다는 면만 동일하고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역자의 말처럼 그래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듯하다.

그러나 나는 스칼지의 다른 작품 <노인의 전쟁>도 재미있게 읽었고, <신엔진>도 재미있게 읽었다.

마치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보는 듯한 코스모적 공포, 약간의 종교에 대한 성찰, 그리고 2/3 시점부터 펼쳐지는 예상밖의 전계가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러브크래프트의 팬이라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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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전기 던브링어 1 - Novel Engine
홍정훈 지음, KKUEM 외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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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의 소설에 서평을 쓰는 것은 13년만이다(2002년 더로그)

약수준 하렘 + 휘긴경표 코믹 + 먼치킨 주인공의 로봇액션과 먼치킨임에도 무한 구르기가 펼쳐진다.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운 작가이고, 2,3권이 갈수록 더욱 라노벨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오랜 세월의 내공으로 어느 선이상의 재미를 보장해준다.

 

Warhammer 40,000 과 설정이 유사하다고 하는데, SF 창작물간에 가능한 수준인지 아닌지는 읽고 판단하시라.

그리고 표지/컬러 그림과 속지 그림이 따로 노는 것은 모두의 불만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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