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산책하는 사자가 개작되어 2005년 일본에서 재출간되었는데, 추리 소설 강국인 일본에서 재출간 요구가 있을만한 훌륭한 작품이다.
챕터의 숫자들까지도 주의 깊게 봐야하는 소설이고, 산전수전 다 겪은 추리 소설 애호가들도 피하기 힘든 덫이 놓여있다.
과연 다중 트릭을 헤치고 진실을 접할 수 있는 독자는 몇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