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랑열전 13
박성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수 많은 열혈독자를 가지고 있는 박성우씨의 작품이다. 666년(연개소문사망)~668년(고구려멸망)사이 사신무라는 민족무예를 익히고 천랑의 재능까지 가진 연오랑이란 고구려 무사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그의 첫작품인 8용신전설을 재미있게 보았기에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빠지지 않고 보았다.

소재는 좋았지만 약간은 엉성한 구성과 조금은 식상한 이야기 전개로 인해 실망을 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작가가 뒤에 가서 벌려놓은 이야기를 잘 마무리 지었다는 것이다. 덤으로 그림도 나날이 나아지는 것 같고...(사실 대다수의 만화가가 작품을 그리면서 그림이 조금씩 변해간다.) 재미있는 작품이었지만 무언가 모잘랐다. 그 모자란 면은 NOW에서 채워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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