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만 읽어도 딱 감이 온다… 정희진 선생님처럼 공부해서 남주는 사람 되어야지
별 100만개 (너무 주접인가 ㅠㅠ)
감정도 훈련이 필요하다. 근육처럼… 이 말을 잊지 않기
책이 좋은데 책만 읽다가 죽고 싶은데 분명 그렇게 안될테니까 (상속녀라면? ㅜㅜ)
내가 혹시 폭식증이 아닐까? 싶어서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만났다. 내가 든 생각 1.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구토를 유발하는 기술이라니, 그 자세와 힘듬을 생각하면 그럼에도 이 행동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2. 가정폭력은 극악이다. 아동학대 엄발에 처해야 한다.3. 마른 여성을 숭배하는 문화. 나도 자유롭지 않다. 이걸 어떻게바꿔나가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