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마 부시코의 영화평.
김지은님 고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울분과 스트레스는 한계치를 일찌감치 넘어 버렸는데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도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겠지
평화는 상태가 아니고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