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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쓸쓸함의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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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시내
l 2018-12-27 15:15
https://blog.aladin.co.kr/cimone/10565513
쓸쓸함의 주파수
오츠 이치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오쓰이치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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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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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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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시내
l 2018-12-27 10:17
https://blog.aladin.co.kr/cimone/10564886
예술가들이 사랑한 날씨
알렉산드라 해리스 지음, 강도은 옮김 / 펄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는 책이고 가격도 참 만만치 않은데 번역가에 대한 소개가 너무 불친절한 것은 아닌지요. 요새 번역되는 책을 보면 경력이 불분명하거나 미묘한 전공의 번역자들이 너무 많아 솔직히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가슴 아플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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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칠이
2019-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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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흥미롭게 봐주신 점 고맙습니다. 이 책을 옮기신 강도은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셨습니다. 그간 작업해오신 작품들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쭉 좋은 번역을 해오고 계십니다. 지금은 산청에서 자급농을 하시며 겨울에는 번역을 하시는데, 역자 소개 때 지금 가장 주가 되는 자신의 소개를 농사와 산골에서의 삶을 내세우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맑은시내 님의 의견을 보니 독자 입장에서는 전공이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거나 옮긴 책들을 보면 충분히 설명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이 짧았다 싶습니다. 맑은시내 님의 의견에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온라인 상에서나마 이력을 추가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개인 아이디지만 잠시 펄북스 편집자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선 흥미롭게 봐주신 점 고맙습니다. 이 책을 옮기신 강도은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셨습니다. 그간 작업해오신 작품들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쭉 좋은 번역을 해오고 계십니다. 지금은 산청에서 자급농을 하시며 겨울에는 번역을 하시는데, 역자 소개 때 지금 가장 주가 되는 자신의 소개를 농사와 산골에서의 삶을 내세우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맑은시내 님의 의견을 보니 독자 입장에서는 전공이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거나 옮긴 책들을 보면 충분히 설명이 되겠다 싶었는데 생각이 짧았다 싶습니다. 맑은시내 님의 의견에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온라인 상에서나마 이력을 추가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개인 아이디지만 잠시 펄북스 편집자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맑은시내
2020-08-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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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맙습니다. 일하고 돌아와 너무 피곤해서 횡설수설 답변답니다. 독자들이 번역자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실은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번역자니까 이 언어에 대해 얼마나 전문적인 사람인가.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전공이나 경력에 대해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바로 책을 만드는 이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분이 산촌에서 살아가시는 웰빙의 삶과 번역가로서의 커리어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에세이를 쓰신다면 얼마든지 경력에 그렇게 쓰셔도 되겠지만, 이 책은 번역가의 포지션으로 원서를 번역한 것이잖아요. 처음에 역자 소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묵직하고 값비싼 책을 번역한 역자가 너무 부실(?)한 거 아닌가 싶더군요. 위에 설명해 주신 것만을 읽어봐도 이분께서 특이하신 분이란 건 알겠지만 사실 **대학교 철학과 이 사실 하나만 초반에 밝혔어도 책을 고르는 독자들에겐 훨씬 친절한 답변이 되었을 거예요. 그리고 관심도 더 많이 끌 수 있었을 거고요. 최고의 학교를 나오셨는데 굳이 겸손해하시는 건 아마도 번역자분께서 남다른 철학이 있으셔서 그랬던 거겠죠. 하지만 그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학벌지상주의나 허세가 아니라 독자를 위한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값을 지불해 사는 번역된 책이 누구 손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기 마련 아닙니까. 저는 요새 번역가라는 탈을 쓰고 실력도 없고, 전공도 묘한 사람들이 나와서 인맥으로 번역하며 버젓이 책을 파는 게 환멸스러웠습니다. 번역가에 대한 성실한 설명과 실력 있는 번역자들을 발굴해내는 것이 한국 출판계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훌륭한 번역가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분들이 있어 우리가 해외 원서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분도 그런 훌륭한 분이실 거라 생각해요. 아무튼 말이 길었습니다. 책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일하고 돌아와 너무 피곤해서 횡설수설 답변답니다. 독자들이 번역자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실은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번역자니까 이 언어에 대해 얼마나 전문적인 사람인가.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전공이나 경력에 대해 알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이 바로 책을 만드는 이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분이 산촌에서 살아가시는 웰빙의 삶과 번역가로서의 커리어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에세이를 쓰신다면 얼마든지 경력에 그렇게 쓰셔도 되겠지만, 이 책은 번역가의 포지션으로 원서를 번역한 것이잖아요. 처음에 역자 소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묵직하고 값비싼 책을 번역한 역자가 너무 부실(?)한 거 아닌가 싶더군요. 위에 설명해 주신 것만을 읽어봐도 이분께서 특이하신 분이란 건 알겠지만 사실 **대학교 철학과 이 사실 하나만 초반에 밝혔어도 책을 고르는 독자들에겐 훨씬 친절한 답변이 되었을 거예요. 그리고 관심도 더 많이 끌 수 있었을 거고요. 최고의 학교를 나오셨는데 굳이 겸손해하시는 건 아마도 번역자분께서 남다른 철학이 있으셔서 그랬던 거겠죠. 하지만 그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학벌지상주의나 허세가 아니라 독자를 위한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값을 지불해 사는 번역된 책이 누구 손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기 마련 아닙니까. 저는 요새 번역가라는 탈을 쓰고 실력도 없고, 전공도 묘한 사람들이 나와서 인맥으로 번역하며 버젓이 책을 파는 게 환멸스러웠습니다. 번역가에 대한 성실한 설명과 실력 있는 번역자들을 발굴해내는 것이 한국 출판계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훌륭한 번역가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분들이 있어 우리가 해외 원서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분도 그런 훌륭한 분이실 거라 생각해요. 아무튼 말이 길었습니다. 책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100자평] [세트] 기사단장 죽이기 1~2 세트 - 전2권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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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시내
l 2018-12-16 19:08
https://blog.aladin.co.kr/cimone/10541511
[세트] 기사단장 죽이기 1~2 세트 - 전2권 (리커버 특별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와 이거 초판 출간됐을 때 예약 및 사은품 배송 지연 그리고 실체 없는 실제사인본 이벤트 관련 의문 등에 대해 구매자들이 불만 남겼더니 이젠 리커버 판 출간됐다는 핑계로 그 많던 평들 싹 다 없애버렸네. 아예 그 출판 정보 자체가 분해됨. 이런 식은 하루키답지 않은 겁니다.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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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Gam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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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시내
l 2018-12-01 16:25
https://blog.aladin.co.kr/cimone/10505362
Game Art
- <파이널 판타지>에서 <네버 얼론>까지 40가지 게임 개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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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 시리즈
매트 세인즈베리 지음, 조동령 옮김 / 에이콘출판 / 2015년 9월
평점 :
저도 아랫분과 같은 생각이네요. 충분히 흥미롭고 유용한 책 같은데 번역자에 대한 망설임 때문에 선뜻 고민이 됩니다. 영어 전문자나 전공자가 번역을 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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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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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시내
l 2018-10-26 14:59
https://blog.aladin.co.kr/cimone/10425386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1
케빈 콴 지음, 이윤진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원서가 있는 책을 살 때 번역자를 고려해 사는데 항상 궁금한 것 세 가지가 있었다. 1. 영어 전공과 무관한 사람들이 번역하는 것 2. 그 나라에 유학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번역하는 것 (생활 회화, 상황 같은 건 어떻게 번역할지) 3. 영어 전공자인데 불어, 일본어 등의 제 3국 소설을 번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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