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 (SLAM DUNK 10 DAYS AFTER)
이노우에 다케히코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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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팬이라면 머스트 소장해야 한다. 근데 제본이 약해 너무 아쉽다. 안에 종이에도 지문 남을까, 낱장으로 찢어질까 걱정된다. 마키 (이정환), 센도 (윤대협), 후지마 (김수겸), 그리고 진 (신준섭) 등의 그림이 예쁘다. 칠판에 이렇게 그릴 수 있다니. 결론: 이노우에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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