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피어싱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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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읽고 서른 중반이 된 지금 다시 읽는데, 역시 이 작가의 탁월함이 느껴진다. 짧지만 굉장히 울림 있고, 매혹적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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