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봄 - 상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87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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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념 기념반이라는데 얇은 표지의 내구성은 3년도 못 갈 듯하고, 제가 받은 건 만듦새가 좋지 못했습니다. 급히 찍어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비채, 이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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