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海誠展 「ほしのこえ」から「君の名は。」まで (大型本)
朝日新聞社 / 美術出版社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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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있었던 신카이 마코토 전시회 다녀와서 구매. 전시회에서 담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다. 어디 구겨지거나 손상없이 깨끗이 와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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