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 제41회 일본 문예상 수상작
야마자키 나오코라 지음, 정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영화까지 만들어져서 보긴 봤는데, 이런 소설이 어떻게 출판이 됐는지 정말 궁금했다. 일본 소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문체도, 내용도 전부 별로였다. 지금까지 봐왔던 일본 소설 중 워스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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