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예찬 - 정글을 헤매는 행복 예찬 시리즈
최재천 지음 / 현대문학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자연과학을 하는 사람이 이런 글재주가 있다는 것이 한없이 부러울 뿐이다. 저자의 여러 여행들을 따라 글을 읽다보면 한없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이 하는 일이 이정도로 즐거울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며 이런 과학자가 우리나라에 많아 지기를 바란다.

동물의 사회생활과 습성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뭐가 중요하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동물의 (아무리 하등동물이라도) 모든 것은 인간에 적용될 수있는 것이고, 오히려 잡스러운 것이 없는 순수한 형태의 지식으로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

일단 이책을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잠 못드는 밤이 된다.

최재천 교수의 다른 책들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