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의 경우 자장가 부분을 어떻게 불러줘야 할까 고민이 되어서 많이 망설이다 구입한 책입니다. 테이프와 같이 있는 영어책을 사려고 했는데 결국 한글책을 샀지요. 자장가의 가사에 맞춰 대충 노래를 지어서 불러주었는데..우리 딸 너무 좋아합니다. 이젠 제일 좋아하는 노래, 우리 딸만의 노래가 되었지요. 엄마의 사랑이 자장가를 통해 세대와 시간을 초월하여 이어지는 모습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랑, 그 한 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지요. 책을 읽기 전에 책 읽어주는 중에 눈물이 날까봐 마음을 다잡고 보는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