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5-22  

요즘은 항상
일 방문객이 100명이 훌쩍 넘으시는 인기서재인이 되셨군요 :)
 
 
 


비로그인 2007-05-22  

무슨 일이신가요?
페이퍼가 많이 없어졌네요. 혹시 마음의 변화가 생기셨나요? 제가 즐겨 읽고, 저같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감안해주세요.
 
 
 


스카이 2007-05-21  

산타님께!
갑자기 뜬금없이 미안합니다.감사의 맘으로 선물 드릴까 하오니 댁의 주소 부탁드립니다.
 
 
스카이 2007-05-22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오전에 도착한다고 합니다.생선이라 혹 문제가 될것 같아서 옆지기님께 부탁 드립니다.

짱꿀라 2007-05-2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에게 말해 두었습니다. 도착하면 사진과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후가 되니 더워집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7-05-21  

안녕하세요?
어제 전주에 갔다 왔는데 도중에 공주,부여 등등의 이정표를 보며 님생각을 했습니다. 저기 어딘가에서 님이 쉬면서 책장을 넘기고 계시겠지...생각하니 마음이 푸근해졌어요. 늘 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즐거운 시간을 갖고 도움을 받고 나가게 됩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스카이 2007-05-20  

산타님!
3학년인 아들아이가 요즘은 역사에 조금 식은듯 합니다.그런데 때마침 다음주27일이 한국사능력 시험이 있는날인데 시험을 봐야 좋을지요? 물론 이번시험은 원서를 내지 않았어요.주일날 보는 바람에!!지난번 시험문제는 다운로드 받아서 봤더니 점수는보통으로 나왔어요.언젠가 말슴 드렸듯이 고고학자가 꿈이라니...한말씀 해주시면 혹 다음 시험에라도 응시해볼까 싶어요.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