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스케치북 - 그림에 번진 상처를 어루만지다
김태진 지음 / 어바웃어북 / 201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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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보다 그림으로 아이들의 상처와 내면을 들여다
보며 공감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참 멋졌다.
무엇보다 그림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보여주고
이야기해주는 아이들의 표현력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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