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극장 쁘띠 이마주 8
베네딕트 게티에 글 그림, 최영선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5월
절판


젖을 짜 달라고 졸라대는 젖소가 한 마리 있어요.
"젖짜죠~" 하고 말하지만 왠지 "젖죠~~" 하고 떼부리는것 같은 명기젖소가 있네요^^

잘난척 하기를 좋아하는 수탉도 한마리 있어요..
"흠,,흠,, 난 잘났어 정말!"수탉 명기가 말했습니다~

매애매애~ 우는것 밖에 모르는 양도 한 마리 있어요.
"으앵~~ 나 지금 울기직전이예요~" 하며 울음보 터지려고 하는 명기양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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