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다보면 '뚜껑'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저걸 한대 팍~ 해? 말어? ' 짧은순간 고민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럴때면 '약발(?)'이 다한것이다. 그 <약발을 받기^ㅡ^>위한 책. 그런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