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용필을 누가 언제 부터 '가왕'이라 칭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수록되어있는 열곡 모두좋다. 나로선 흔치 않는 아니, 거의 처음한 경험.
"출판사, 독자,(인터넷)서점의 이해관계가 당연히 다를테니 조금씩 양보 합시다." 이런 소리는 하나마나한 얘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