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의 향연 - 끝나면 수평선을 향해 새로운 비행이 시작될 것이다
한창훈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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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D시의 역앞 헌책방에서 삼천원에 구입하고 이틀만에 읽었다는 사실이 괜시레 미안해지는 것이다. 삼천원과 이틀이라는 것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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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 도 - 농사짓는 이와 돌보는 이를 위한 노자의 도덕경
파멜라 메츠 지음, 이현주 옮김 / 민들레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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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음미할 대목은 있다만 이것을 금과옥조로 여기기엔매우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해본다. 가끔 농부인 나는 언제쯤 매일 농부가 될 것인가,또는 진정 농부가 되고는 싶은 건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농사에 도가 있는거 치고는 정말 볼품 없는 현실이다. 천 평 농사로 한 네식구만 먹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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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정문주 옮김 / 더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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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같은데서는 거의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빵집얘기 이기에 시큰둥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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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이 정말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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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단편과 작품해설, 작가의 말이 실려있다. 그 중 작품해설은 읽지 않음. 해설은 어렵다가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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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식객 Ⅱ 전3권 완간세트 허영만 식객 Ⅱ
허영만 지음 / 시루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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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거슬리는 것이 좀 있다. 억지스럽고 보여주기식에 너무 집착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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