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의 도 - 농사짓는 이와 돌보는 이를 위한 노자의 도덕경
파멜라 메츠 지음, 이현주 옮김 / 민들레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음미할 대목은 있다만 이것을 금과옥조로 여기기엔매우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해본다. 가끔 농부인 나는 언제쯤 매일 농부가 될 것인가,또는 진정 농부가 되고는 싶은 건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농사에 도가 있는거 치고는 정말 볼품 없는 현실이다. 천 평 농사로 한 네식구만 먹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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