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사실을 아는것! 그 사실이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지를 아는것에 대한 느낌적 느낌을 느끼는고로...

과장, 과시, 과신, 과점 같은 말들이 생각나는...

 

 

 

 

 

 

 

 

 

 

 

전통의학을 개무시하는 이익집단과 그를 옹호하는 사법부의 판단에 일견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한편, 장병두 할아버님도 좀 양보 하실것은 하시는게 어떤지?

사이비가 판 치면 피보는것은 민중인데... 어렵다.

여하튼 전통의학(작금의 한의학 말고)이나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 지원, 등은 있어야 할 터!

 

 

 

 

 

 

 

 

 

 

먹거리와 관련된 짤막한 글들을 담고 있는데 깊이가 느껴진다.

무엇을 먹기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그리하면 좋을까? 본능에 충실하는 것이 나을까?

 

 

 

 

 

 

 

 

 

 

여하튼 성불하거나 해탈하기 위해서 중이 되거나 도를 닦는것은 알겠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란 것이 과연 뭔 말인가? 이것을 그분의 딸이 어찌 알겠소만.

관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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