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론 -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
이한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군자론#리더는일하는사람이다#이한우작가
말만 하는선비, 일이 되게 하는 군자. 지금의 사회모습을 보면 말 잘하는 사람은 넘쳐나는데 일을 묵묵히 잘하는 사람은 잘보이지 않습니다. 일이 되게 하는 군자란 무엇일까?

공자는 신중하며,지혜롭고,현명하게 일이 될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 즉 능력 있는 사람을 군자로 칭송했다,일이 되게끔 하는 사람이 군자인 것이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분들이라면 꼭 명심해야하는 덕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의전 ,학연,지연 에의한 기업운영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수 있냐보다는.보여주기 위한 일들을 하게 만드는 리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호학: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상,겸손하게 부지런히 스스로를 바꿔나가려는 태도라고 보아야한다.” P.33
시간이 날때마다 배우고익히는것에 소홀히 하지 말야겠다
라는 생각을하게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하며 공부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뜻이 아니었습니다.

“공자가 말하는 배운다는 것은 골프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영어나 수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도둑질을 배우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학문, 즉 애쓰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p.40

“공자가 말하는 제대로 말하는 법. 반드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는 것도 구차함이고,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쓸데 없이 추가하는 것도 구차함이다.” P,65 어렵습니다.고민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고사성어들의 뜻
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온고이지신:옛것을익히고 또 새것을 배운다로 사실 알고 있었는데요. 정확한 의미는 옛것을 통해 새로운것을 알아내는 ,다시 말해 미루어 헤아리는 능력을 말함이다. 비슷한듯하면서 미묘하게 다르뜻?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정신적 자원을 공자의 생각과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모범에서 구해보려 한 것이다.”p.263

공자의 생각 어렵습니다.그 에대한 해석을 통해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몽땅 떠났습니다 - 엄마가 떠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김지수 지음 / 두사람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젠가 아버지와의 여행을 생각하는 아들에게,아들과의 여행을 꿈꾸는 아버지에게 전하기 위해 삼대가 만들어낸
여행이야기를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담아 책을 엮었다”p8

이 여행은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삼대가 함께 미국여행을 하는 여행기 입니다. “일단 한번 떠나보세요!” 라는 문구에 한동안 아련해졌던거 같습니다. 부모님 두분도 그렇지만 어렸을적가족끼리 여행을 간적이 없다보니 함께 여행을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때는 먹고 살기 바쁜 그런떄였습니다.

결혼을 하고난후 전평생동반자와 나의 아이들과 6년간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여행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주는 여행. 같이 하지 못함이 아쉽네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17년. 많은 여행을 통해 많은 추억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책을 통해서도 그렇고.

“애들아,우리 여행 이틀 됐잖아.비행기도 탔고 맛있는것도 먹었고 쇼핑도 했고 오늘은 멋진 캐니언도 다녀왔는데 어떤게 제일 재미 있었어?
“난 호텔에서 수영한거!”
“나도 수영”
“저도 수영요”
“아, 수영하러 라스베이거스에 온 건 아닌데 ...” p.85

이 부분에서 고개가 절로 끄떡여진게 그래서 저희집 여행은
항상 휴향지 입니다.멋진 호텔에 수영 이게 키포인트입니다. 유럽에도 한번 가보고 싶고 . 미국 이런 장소도 가보고 싶지만 말입니다. 좀 커야 할듯해요.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야할까요?

여행의 시작인 시애틀부터그랜드 캐니언 까지. 솔직히 이렇게 여행을 해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쉽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랜드 캐니언은 가보고 싶네요.
책에 나오는 사진들이 참 멋진대요. 작가님의 아버지 작품
입니다.

미국여행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 그리고 두 자의
그리고 어머님과의 기억들 .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 15초 안에 ‘Yes’를 이끌어내는 보고 테크닉 50
김범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대한민국 기업들에서 보고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것”이 아닌 상대방이 듣고 싶은말을 하는것.” p.7

아 정말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지 표현이 아닌 상대방 즉 상사가 듣고 싶은 보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게 우리나라 기업 문화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책에 나오는 정도의 보고를 한건 그리 많지는 않긴 하지만
그 분위기는 참 즐길수 없는 분위기인거는 확실합니다.

“그들은 결론을 이미 내린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결론은
정해져 있다. 다만 그 결론에 이르는 과정에서 문제가 될부분이 무엇인지가 궁금할 뿐이다.”p.23

결론을 내린상태에서 보고를 받는 그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자료들을 준비하기 위해 몇날 몇일을 자료찾고 정리하고 보고 연습하고 . 정말 당사자는 힘든 과정이었는데. 이미 결론난 상태이고 보고도 집중해서 듣지 않는 그들 이죠.그래서 말합니다. 보고엔 CMM 하나만 기억 하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CMM 이란 무엇일까요?

“우선 C란 결론이다. C다음에 나오는 M은? 시장이다.마지막은 나를 말한다. 혹은 우리라고 해도 좋다. 즉 CMM이란 보고의 프로세스를 결론 -시장 - 나로 진행하자는 말이다.” p.28 인상적인 프로세스 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정곡을 찌르는 상황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남고 인정 받기 위한 조언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말 100배 공감하며 읽었던거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보고 하느라 정말 해야하는일을 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대해 . 아쉽다고 할까요?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그래도 정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국내 최고 필적 전문가 구본진 박사가 들려주는 글씨와 운명
구본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선 제목부터가 눈에 쏘옥 들어왔던 책. 윤솔아빠의 필체가 참 안좋다보니, 필체가 좋은 분들을 보면 많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좀 연습해서 바꿔야지 마음 먹어 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공부 잘하는 글씨,일 잘하는 글씨,합격하는 글씨,존경받는 글씨, 큰 부자가 되는 글씨 ,리더가 되는 글씨 가 있다고 하는데요이책을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그런 분들을 분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글씨는 손이나 팔이 아닌 뇌로 글을 쓴다. 글씨를 뇌의 흔적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씨체는 바로 그 사람을 드러낼수 밖에 없다” p.9

글씨체로 보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생각해봅니다. 실제로 필적학이란게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사람의 성격을 추론 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저도 글씨를 쓰다보면 처음에는 정성 들여 쓰다가 뒤로 갈수록 필체가 흐트러지는 편인데. 성격이 급해서 일까요? 이렇게 생각해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인생은 인과 관계이다.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고 내일의 원인이다. 그 원인은 우리의 무의식이 형성한 매일의 행동에서 나온다.따라서 우리 무의식의 행동 원인이라고 할수 있는 성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면 내일이 바뀌고,결국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글씨체를 꾸준히 연습하면 성격이나 인생이 바뀔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이지
않는가?”p 30

개인적으로 필체를 바꾸어보려는 노력을 시도는 하려 했지만 사실 본격적으로 해봤다고 말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필체도 바뀔수 있고.그에 따른 효과에대해서도 공감 할수 있었습니다.도전해봐야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김구 선생님의 필체에 관심이 갔습니다. 필선이 야위거나 메마르지 않고 통통하고 부드러워서 인자하고 후덕한 인품임을 알수 있는 필체라 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것도 있습니다. 학부모로서의 필체. 지금의 글씨체가 사실 좋지 않아서 개선 하고 싶은 욕망이 강합니다.

이책을 통해 한번 꾸준하게 필체 변화에 도전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필체에대해 궁금 하신분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 공부머리를 깨우는 하브루타의 기적
전병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첫째딸이 벌써 내년이면 7살 요즘 들어서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우리 사랑하는 딸이 곧 초등학교갈 나이라니 말도 안되 라고 말입니다.. 특별히 저희 부부는 선행학습을 시키지는 않습니다.

대신 많은 여행과 놀이를 경험하게 하고 있는데요. 가끔 다른 아이들처럼 ? 이라는 고민을 잠깐 할때도 있었지만. 잠시 뿐입니다.

하브루타공부법 아마도 많은 분들이 한번은 들어보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브루타는 나이,계급,성별에 관계 없이 2명이 짝을 지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진리를 찾아 가는것을 뜻합니다.다른사람과 대화 하고 질문하며 능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6년 제대로된 공부습관을 기르지 않으면 그 이후의 학습은 굉장히 힘들다고 말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시기별로 아이들을 어떻게 공부 시켜야할까요?

초등1,2년:공부 적응과 3R(읽기,쓰기,셈하기)
초등3,4학년:공부 연습과 논리력 사고력 기르기
초등 5,6학년:공부 독립과 추상적 사고력 키우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고정 불변하지 않다.모든것은 변한다.시간이 흐르고 공간이 바뀌며 대상이 변한다. 상황은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다. 변회한 상황은 지식을 고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p.37

앞으로 그 변화는 더욱 심해질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입식 교육의 단점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습니다.. 생각하기보다는 암기하여 답을 찾는 공부에 익숙했었죠. 그런 공부는 사회에 나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공부 합니다.하브루타 공부에대해 자세한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