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버지와의 여행을 생각하는 아들에게,아들과의 여행을 꿈꾸는 아버지에게 전하기 위해 삼대가 만들어낸여행이야기를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담아 책을 엮었다”p8이 여행은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삼대가 함께 미국여행을 하는 여행기 입니다. “일단 한번 떠나보세요!” 라는 문구에 한동안 아련해졌던거 같습니다. 부모님 두분도 그렇지만 어렸을적가족끼리 여행을 간적이 없다보니 함께 여행을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때는 먹고 살기 바쁜 그런떄였습니다.결혼을 하고난후 전평생동반자와 나의 아이들과 6년간 많은 여행을 다녔습니다. 여행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주는 여행. 같이 하지 못함이 아쉽네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17년. 많은 여행을 통해 많은 추억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책을 통해서도 그렇고.“애들아,우리 여행 이틀 됐잖아.비행기도 탔고 맛있는것도 먹었고 쇼핑도 했고 오늘은 멋진 캐니언도 다녀왔는데 어떤게 제일 재미 있었어?“난 호텔에서 수영한거!”“나도 수영”“저도 수영요”“아, 수영하러 라스베이거스에 온 건 아닌데 ...” p.85이 부분에서 고개가 절로 끄떡여진게 그래서 저희집 여행은항상 휴향지 입니다.멋진 호텔에 수영 이게 키포인트입니다. 유럽에도 한번 가보고 싶고 . 미국 이런 장소도 가보고 싶지만 말입니다. 좀 커야 할듯해요.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야할까요?여행의 시작인 시애틀부터그랜드 캐니언 까지. 솔직히 이렇게 여행을 해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쉽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랜드 캐니언은 가보고 싶네요.책에 나오는 사진들이 참 멋진대요. 작가님의 아버지 작품입니다.미국여행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 그리고 두 자의그리고 어머님과의 기억들 .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