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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김성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3월
평점 :
따끈 따끈한 신간입니다. 우선 책표지부터 인상적이죠?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MZ세대 를 표현 하고있습니다.
근래에 읽었던 민음사 인문잡지 세대에 이어 읽게되었는데요. 세대에대해 더 깊게 이해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선배세대 “다른 회사에 가봐야 다 거기서 거기야. 네 경력에도 마이너스고 ,어렵게 취업해서 그렇게 쉽게 그만두니.도대체 진득함이 없어, 정말 이해가 안돼.” 19 페이지
“직장생활이 다 그렇고 일이란게 다 힘든것 아닌가? 모든
회사가 구글 같을수도 없고 .늘 콧노래가 나올만큼 일이 즐거울수도 없다.” 21페이지
“후배가 사표를 가져오면,아파트 대출금은어쩔건게? 한달에 나가는 돈이 얼마인데. “ 25페이지
세대 구분을 하면 저는 X세대에 속합니다. 지금은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급이라고 표현 하면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후배들이 그만둘때 라던지 생활중 조언이랍시고 해주던 말들이었습니다.
생각을 많이하며 읽어나갔습니다. 조언이라는건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생각하였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며 길을 열어주는 방법에대해 생각후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MZ세대라는 지금의 후배 직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또 회사 생활을 할때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던 부분들에대해 구체적 일화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 ~ 정말 이해가 되었다고 할까요?
“40대 그들은 누구인가? X세대는 더욱 충성 ,그냥 참고
지냄 ,노조를 통한 고발, 공식적이의 제기, 이직시도,불법행동등여러가지 방법중그냥 참고지냄과 더욱 충성 이란
순응적 방법을 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1970년대 생의
생존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볼수 있다” 104 페이지
와 ~ 이건 다 그렇진 않지만 그렇습니다. 저희 세대를 너무나 잘표현 하는 부분이 었습니다. 그냥 참고 지내고 있지요.
살아 남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MZ세대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회사를 퇴사하는 것에대해 불안해 하지도 주저 하지 않는다는것. 출퇴근에대해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선배세대
“9시 정시에 출근하는 직원이 지각하는 직원보다 더 얄미워요. 적어도 10분전에는 사무실에 나와 일할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자동차도 워밍업 하는것과같은 이치입니다.
밀레니얼 직원들
“예전 차들은 카뷰레터가 장착 돼서 미리 워밍없이 필요 했고요. 시동 걸면 바로 작동하는데욧. 오히려 미리 공회전 하면 안좋은데요.”
저희 직장 출근 시간은 10시입니다. 저는 9시30분쯤엔 출근을 합니다. 그외 직원들은 10시 언저리에 출근을 합니다.
하지만 항상 4분 5분 늦게 나오는 직원들이 존재 하는데요.
위에서 말한 부분을 비슷하게 말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요. 밑에 밀레니얼 직원들의 비유에 아~ 이것도 맞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고정된 생각에 갖혀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생각을 넓힐수 있었던 책!
세대에 관한 책들중 정말 공부가 많이 되었던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