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대해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무엇을 해야할지. 예술가의 삶도 그렇습니다. 무엇을 만들까.어떻게 만들까. 왜 만들어야 하는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삶과 연관된 저자의 생각들이 참 인상적입니다.“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세가지 큰 의문이 있었다. 신이 있는가. 어떻게 생겼는가. 아름다움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러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알수 없다는 것만이 확연해졌을 뿐이다.명백한 부지이다.”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뜻이 아닐까요? 그 질문들에 대한답을 지금은 갖고 있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알수 없다는것.“예술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어떤 위대한 힘에 의해서 조종 되는것인지도 모른다.예술은 인간의 지적인 계산에 의해서 잡힐 한정된 세계가 아닌거 같다” p 31위대한 힘이란? 영감 일까요? 아니면 상상력?무언가 다른세계가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늙음이라는 말속에는 한 생의 경험세계를 한눈으로 본다는 뜻이 있다. 무엇인들 안보았겠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 생각한다. 어디로 가는가. 어떻게 갈것인가. 작품을 만드는 데 무슨 의미를 두지 않는다. 오늘을 사는 데무슨 의미를 두겠는가. 요새는 일에 빠지는 시간이 그저좋을 뿐이다” p.33이 부분을 보며 그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어떤분은 늙음에대해 이런 표현을 하며 . 그에 대한 사유를 통해 지금을 재대로 살려는 생각을 하며 공부 하며 사는데.태극기부대의 그분들이나 후대 세대들을 무시하며 본인들의 좁은 생각으로만 사는어르신들을 사실 많이 보는 요즘 입니다.정말 늙음 이라는 부분에대해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현명하게 나이들어가자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사는 요즘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좋은것, 가장 큰 가치,행복, 그런 것은 모두가 알수가 없는 것이었다.아름다움이란 것을 어찌 이해할 수가 있겠으며 인생이란 것에 대하여 어찌 무어라고 답을 낼수 있을것이며 하물며 절대의 곳을 어찌 알려고 해서 될일이란 말인가” p.244이 책을 읽으며 어려운 문장들과 여럿 만나게 됩니다.왜 그런걸까? 생각해봤습니다. 문장 하나 하나가 삶의 고민을 통한 생각들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인제는 내맘대로 그릴 수 있을거 것 같다. 내가 지금 미수가 되고서야 이 말을 할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이면 이렇게 한 생을 다 바쳐야 된다는 말인가. 그림이란 게 이토록어려운 것임을 일찍이 알았더라면 아마도 피했을는지도 모른다” p.260인생을 살아가는데 쉬운게 아닙니다. 아마도 저나이쯤 되면 알수 있는걸까요? 인생에대해서 ? 아~ 작가님의 나이가 된다고 해서 무조건 아는건 아니겠지요. 생각하고 공부 하며 그 나이에 도달 해야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겠죠?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던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