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사모으고 있는 컴필레이션. 싸다고 자꾸 사면 짐도 되고 낭비도 되고..
난 원래 호러영화 괴기영화 딱 질색인데 이 영화들은 무섭긴 해도 보고 또 보게 된다. 물론, 소장하고 있진 않다.
좋은 책들은 내가 굳이 추천 안해도 많은 이들이 추천할테니 내 주관적인 시각에서 본, 본전 생각나게 하는 책을 뽑아봤다. 물론, 작가나 출판사에 대한 개인감정은 전혀 없다.